구글 계정의 이야기도 있지만 우선적으로는 이전에 나에게도 facebook의 많은 경우가 있었다. 고인이 된 이가 fb계정에서 나누었던 수많았던 대화와 사진들이 나올 때 우연히 저녁에 술 먹고 들어온 날 보게 되었던 때 갑자기 소름이 돋고 공포심이 생긴 적이 있었다. 어찌 보면 삶과 죽음을 뛰어넘은 현실적 격차와 그 이상의 삶에 대해서 많은 현실인식에 대한 오류가 생겼다.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생일 때마다 어떤 특별한 기념일을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에 구글 계정 전체를 상속한다는 최근에 이야기에 대해 난 원하는 사람은 허고 원하지 않는 사람은 안 하면 되지 않을까? 구글이 마치 논란인 것처럼 이야기하고 자율의지에 맡기면 될 것을 굳이 언론에 맡기어 ISSUE 화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