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의 능력과 태도가 기대치 이하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와 남의 능력을 동일하게 판단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인간이라 사람이라 아무래도 나에게 관대한 반면 타인에게는 너무 엄격한게 사실이죠! MZ세대라고 해서 요즘 세대를 일컫는 세대 총칭에 대해 그들의 성격을 많이는 이야기하는데 사실 기존 세대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죠! 우리의 직장문화란 대개 편중돼 있죠! 젊으면 마치 일도 잘하고 합리적이고 나이가 많으면 모두 꼰대라고 생각하게 돼는 것이죠! 왜냐하면 그동안 기존세대가 누린것이 너무 많았고 너무 강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일방적 태도가 지속하다 보니 MZ세대는 사실 새로운 세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그러한 불평등과 불합리를 내포하는 말이었다고 생각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