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탕, 무가당 단맛을 내는 것에는 설탕, 천연당, 첨가당으로 나뉘고 천연당은 제조과정에서 나온 당분으로 유당, 과당으로 첨가당은 첨가물로 액상과당, 결정과당을 의미한다. '무설탕'은 설탕만 안 들어간 식품으로 천연당(o) 첨가당(o)은 포함돼 있고 '무당'과 같은 개념 '설탕 무첨가'는 설탕과(x) 첨가당(x)이 들어가지 않은 것 '무가당'이란 식품제조에 당류(x)를 사용하지 않고 당류를 포함한원료(x)도 사용하지 않고 당류대체원료 즉 과일농축액(x)사용하지 않고 효소분해등으로 식품 자체의 당 함량이 높아지지 않는 경우에만 사용 무설탕, 설탕무첨가의 같은 의미에서 식품 100g당 당류 함량이 0.5g미만이라면 두 단어를 혼용했지만 무설탕과 설탕무첨가를 다른 의미로 해석 하게 됐다. . 많이 먹으면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