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관절 무엇이관대 신문이 대서특필하고 난리여! 왜 본질은 오늘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가 중요할텐데 오늘의 원피스는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네! 이것은 만애니의 원피스 인것이고 왜 무엇땜시 신문이 논란의 불을 지필까? 언론이 도대체 뭐지! 뭐가 문제가 돼는거지? 일들은 안하면서 뭐~ 하기야 옷은 마음의 얼굴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옷은 날개이기도 하지만 옷은 적절한 형식을 지녀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원피스여서 그런가? 투피스는 괜찮은 것인가? 사실 나는 관심도 없다. 저번에 조문관련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그냥 관종인가 부다. 했다. 실제로 그러수도 있고 그런데 언론의 호들갑과 그 스포트라이트가 너무 불편해 보여서 그런다. 정확히 복장의 규정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규정이 있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