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는 진정으로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사람입니다. 마스터는 거짓으로 만든 창의성있는 자본가들이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소비자를 파괴하지만 동시에 더 좋은 것을 줄 수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 필요가 없으며 스티브잡스가 나쁜일도 많이 했지만 빌게이츠보다는 더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은 맞는 것 같습니다. 도제라는 시스템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도제가 중세 Guild때부터 장인을 길러내 전통적인 시스템이라면 아마도 그러한 능숙함 정교함이 현대에 들어오면서 경쟁력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무슨 이유라 생각하는다. 왜 중세 유럽이 미국이라는 나라에 그 주도권을 빼앗기었는가는 예상외로 확실해 보인다. 산업혁명을 거치고 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