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는 진정으로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사람입니다. 마스터는 거짓으로 만든 창의성있는 자본가들이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소비자를 파괴하지만 동시에 더 좋은 것을 줄 수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 필요가 없으며 스티브잡스가 나쁜일도 많이 했지만 빌게이츠보다는 더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은 맞는 것 같습니다.
도제라는 시스템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도제가 중세 Guild때부터 장인을 길러내 전통적인 시스템이라면 아마도 그러한 능숙함 정교함이 현대에 들어오면서 경쟁력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무슨 이유라 생각하는다. 왜 중세 유럽이 미국이라는 나라에 그 주도권을 빼앗기었는가는 예상외로 확실해 보인다. 산업혁명을 거치고 대량생산이라는 어떤 하나의 형식을 거치면서 유럽이 그 자연스려움과 그 자연스러움에 기인한 산업 문화의 발전을 하나의 전통적인 법칙이 숭앙받는 것과는 별도로 새로운 산업 새로운 패러다임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자유로움이란 때로는 여러가지 재앙과 불필요한 논쟁 다툼을 가지고 올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을 가져올 수 있게 된것이다. 사람에게 적당하고 사람에 최적을 가진 하나의 경쟁력 있는 대안을 누구보다 빨리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기술은 정교하고 시스템은 명확하지만 변화가 빠른 현대에 있어서는 대안을 가져올 수 있는 유연함이 떨어져 많이 쳐져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요리의 예를 들면 요리는 음악은 기계 기술은 문화는 점점 더 빨라지는 개인의 욕구와 개인이 가지는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하기에 경직됨은 치명적인 독이 될 수있다. 자유스러움은 그 어떤 가치보다도 빠른 대안과 빠른 만족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2개를 무작위로 사진을 붙여본다. 새로운 산업에 어울린다면 한쪽은 200년 가까이 그 수공업을 아직까지도 존속시키고 있는 것이다. 손에서 손으로 엄청난 기술과 기교를 발전시켜왔다. 이러한 브랜드의 생명력도 놀랍기는 하지만 아마도 죽지않고 살아있는 그들만의 기술도 놀랍다.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는 신기술은 미국쪽이 유럽은 전통적 수공업형태의 산업의 확장으로 두궤를 달리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어느 문명에 더욱더 도움이 될지는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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