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기본은 data일 것이다. 데이타는 채굴이 필요하고 mining이라는 과정을 거쳐 하나의 인사이트로 하나의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바로 privacy라는 영역으로 어느 정도의 허용범워를 가지는가이다. 나의 영역 내가 관여한 내가 활동한 나의 흔적 읽고 쓰고 검색한 그 흔적들에 대해 어느 정도 허용돼어지는가에 대한 의사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데이타 마이닝을 하는 업체는 그 대이타에 관한 인사이트를 마케팅 자료로 판매하기 때문이다. big data에서 얻어진 마케팅 인사이트를 하나의 액기스로 만들어 여러가지 시장 자료로 또는 기업에 판매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사용돼어야 할 데이터는 거꾸로 인간을 감시하고 위축시켜 기계의 지배를 받게 돼고 인간의 편의는 아주 내밀한 도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