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라는 것과 의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해 본적이 있는가? 모순 이라는 것도 생각해보면 명징한 것들이 있어서 참과 거짓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종말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끝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나의 하루가 나의 끝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난 썩 과학을 좋아하지 않고 좋아할 이유가 없었다. 물리, 지구과학, 생물은 아마도 내가 가진 어려운 고등학교의 선생님들에 대한 나쁜 기억이 모두 하나로 연결돼어있다. 선생님들이 왜 그렇게 폭력적이었을까? 생각해보면 선생님들도 어렵게 수학을 해왔던 것 같고 아마도 많이 그 위에 스승들로부터 맞고 많은 학대를 당했을 것이다. 아마도 왜냐하면 제자들을 때리면서 그렇게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저것이 선생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