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라는 것과 의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해 본적이 있는가? 모순 이라는 것도 생각해보면 명징한 것들이 있어서 참과 거짓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종말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끝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나의 하루가 나의 끝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난 썩 과학을 좋아하지 않고 좋아할 이유가 없었다. 물리, 지구과학, 생물은 아마도 내가 가진 어려운 고등학교의 선생님들에 대한 나쁜 기억이 모두 하나로 연결돼어있다. 선생님들이 왜 그렇게 폭력적이었을까? 생각해보면 선생님들도 어렵게 수학을 해왔던 것 같고 아마도 많이 그 위에 스승들로부터 맞고 많은 학대를 당했을 것이다. 아마도 왜냐하면 제자들을 때리면서 그렇게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저것이 선생님일까?"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 국영수가 중요과목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강압적인 폭력적인 교육의 끝판왕시절이었다. 아마도 이때 영원이라는 것 시간이라는 본질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었을까? 시간이라는 것에 우리가 언제쯤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을때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지금도 연결돼 있지만 사실은 문화적인 사고의 시간들을 우리 스스로 문화들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이 그 부분을 생각도록 해주고 사회에서 일정부분 그러한 영역들에 대해서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들이 존재했었는가가 중요한 것 같다. 왜 우리는 남을 존중하지 않을까?가 아니라 인간의 가치는 양심이라는 잣대는 분명히 새로운 규모로 작동할 것이다. 왜 우리가 문화적 다양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답이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다 하나만 생각할때 다른 의견과 다른 견해를 밝히는 것이 새로운 문제점을 발견해 낼 수 있고 사회가 또는 문화가 결국은 삶이 우리가 건강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이 건강함이 결국은 삶의 구석구석 사람들과 소외되고 편견에 마지막으로 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건강함을 제시할 수 있고 사람들이 또는 희생돼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전쟁과 일제 강정기를 거치면서 유난히 안보라는 지금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경험이 건강해 질 수 없는 자생적인 문제점을 많이 보유하게 돼었다. 사실은 분단이 대부분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시켰는데 거기에 기름을 부었던 것이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 극단적인 정치적 갈등의 희생은 결국 국민인 것이다. 국민이 전쟁에서 소총을 들고 핵무기 전략무기 초정밀 디지털 무기가 위로 다니느데 소총을 들고 전장에서 소리없이 쓰러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선거는 우리의 선거협의를 보면 그 모든 전쟁의 희생자는 대통령이 아니고 우리의 피와땀 분노가 형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틈에서 전략적인 이득을 모두 취하고 있고 중국은 아예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고 생각만해도 무서운 일들이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으면 결국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정치가가 NO 우리가 가져가는 것이다. 우리가 전쟁에서 소총들고 싸우다 우리가 죽고 정치인은 아마도 그 열매는 모두 가져가고 그 전쟁의 와중에도 권력을 탐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누군가 살아남을 텐데 그 살아남는 쪽을 정치인들이 항상 남아있는 구조보트에 올라 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치인을 고를때는 다른것은 다 제껴두고 그러한 문화적 정치적 여러가지 다양성을 가져갈 수 있는 사람에게 투표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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