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꾼인가? 우리로 이야기하면 미래사회에 도망자를 찾는 건 사회제도와 규범 법이 존재하고 그 틀을 유지할 때 누군가는 시스템을 유지하여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할 것이고 그 기득권이라 함은 그때는 양반제도를 위해 필요한 계급과 부를 축척키 위한 농사일을 하기위함 노동력 그리고 양반을 위한 모든 지저분하고 더럽고 추한일을 하는 계급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한 역할을 하기위해서 그 지저분한 일들을 도피하고 도망간 사람들을 추격하고 잡아와 그 사회적 시스템을 유지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인간적이고 정이 많을 수록 삶이 어려워지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인다. 이것의 헐리우드 버젼이라고 할까? 거의 비슷한 이야기고 시스템이 미래인것이다. 미래는 합리적이고 너무 이성적이다. 가상의 생활이 실재를 만들고 실재가 가상보다도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