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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roken

블레이드 러너

by 링마이벨 2022.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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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꾼인가? 우리로 이야기하면 미래사회에 도망자를 찾는 건 사회제도와 규범 법이 존재하고 그 틀을 유지할 때 누군가는 시스템을 유지하여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할 것이고 그 기득권이라 함은 그때는 양반제도를 위해 필요한 계급과 부를 축척키 위한 농사일을 하기위함 노동력 그리고 양반을 위한 모든 지저분하고 더럽고 추한일을 하는 계급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한 역할을 하기위해서 그 지저분한 일들을 도피하고 도망간 사람들을 추격하고 잡아와 그 사회적 시스템을 유지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인간적이고 정이 많을 수록 삶이 어려워지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인다. 이것의 헐리우드 버젼이라고 할까? 거의 비슷한 이야기고 시스템이 미래인것이다. 미래는 합리적이고 너무 이성적이다. 가상의 생활이 실재를 만들고 실재가 가상보다도 덜 가상같은 세상 그 세상으로 하루 이틀 지나면서 가상에 중독돼는 세상 블레이드 러너 이 영화는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이 영화는 가상이 결국은 실재삶을 지배할 것 이라는 환상을 주기도 한다. 영화는 영화일뿐, 몰입하지 말자!


가상의 파트너와 데이트 까지도 사실 이 일은 지금 일본에서도 유행한 적도 있지만 지금도 진해중이지만 아마도 이러한 미래세계를 반영한 것이다. 리플리캔트 복제인간 그리고 그 리플리칸트를 제거해야 하는데 영혼 ghost라는 부분에 대해 부정할 수 없는것 영화란 가상현실이라는 영역으로 감동이 있으면 감동이 있는대로 받아들이고 감동이 없으면 없는 대로 이 세계가 전기라는 것으로 통칭돼었던 시대 그 전기가 나갔을때 모든 기억과 세상의 존재가 "0"으로 rebooting돼었던 시대를 우리는 대정전 시대라고 영화는 이야기 하는듯 하다. 노아가 방주들 타고 마지막의 생명체를 모두 태우고 먼 여행을 떠났을때 말이다. 빙하기가 도래해 인류를 집어삼킬 만큼 강력하고 모든 존재를 zero로 만든 그 강력함 뒤에 다시 또 어떻게 생명이 잉태돼었는지를 먼지로 바람으로 또는 박테리아로 박테리아가 모여서 하나의 뇌와 심장으로 본능과 폐를 가지고 호흡을 하고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될 수 있는 그 때 그 시작 말이다. 우리는 그때를 아마도 태초라는 말로 생명의 시작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국가적으로 생산물을 만들어내고 나무 밑에 존재하는 생명 그 생명의 이야기 가상이 실재를 지배하는 세상 가상은 실재보다 강하고 실재보다더 더 중독적이지? 왜냐하면 가상을 지배하고 가상을 만들어내고 의도가 있으니? 가상은 실재보다 중독적이다. 가상은 no exception이다보니 중독이 심하고 삶은 어떨지 모르니 불안하고 반복을 싫어할 뿐이다. 가상이 중독보다 중독성이 강한 이유는 바로 그러한 알고 있는 것을 피하지 않으려고 하는 덜 위험스럽고 덜 리스크가 있는 것을 지킬려는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적 안정성 때문이다. 오히려 그러한 반복성이 지속됀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따분할지 너무나 무료하고 인간은 모두 우울증에 빠져들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은 위험을 감수하고 알지 못하는 미래와 어두운 바닷속 모르는 바닷속을 헤엄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것이 잠깐 이면 그것은 모험(adverture)가 돼지만 지속해서 그 어두운 바닷속에서 사는 것을 즐길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의 상상력 이상으로 기계가 AI가 발전할 수는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기계도 인간의 상상력 이상을 고대로마 알타미라 동굴의 그 인간을 초월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기술이 좋아지고 문명이 발전하다고 인간 자체가 발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도 성현이 그러한 모든것을 깨닫고 있었기 때문에 인간의 역사는 아마도 그래서 반복이었던 것이고 장소는 변하였던 것이다.


디지털은 0과 1의 조합이면 반복이지만 0과1은 수많은 조합을 통해서 모든 것을 이루어 나갔다. 인간의 정체성 또한 수많은 역사와 기록으 산물이며 해석을 하는 또다른 인간의 능력일 뿐이다. 능력 이라고 함은 아무리 시대가 발전해 나간다고 해도 쓰레기장은 끊임없이 쓰레기장이 넓고 크게 필요해 보인다. 아마도 인류가 창조된 이후 인류는 끊임없이 골똘해 왔던 문제역시 반복돼었고 어떤 결론 결말도 내지 못한체 다시 시작돼고 끝나고 하지만 끊임없이 반복돼는 질문이었던 것이다. 우리의 삶이 시작은 쓰레기장에서 어차피 불필요해서 버렸던 부분들이 다시 시작을 할 수 있는 기준과 근본이 돼고 씨앗이 된다. 시작은 끝이고 끝은 그래서 또 시작이 된다. 우리의 삶과 죽음이 지속해온 서로의 꼬리잡기를 통해서 인류는 앞으로 나아왔던 것이다. 시작과 끝으로 그 숨바꼭질에 좀더 앞서가려고 좀더 높은 지위를 가지려고 인간이 노력할 뿐 그 노력과 성과가 등가가 될 수없다는 것이 삶이라는 것을 깨달을 쯤 돼면 50%는 살게 된 이후일 것이다. 그러다 보니 점과 사주에 빠지는 것은 다름아닌 운빨로 인생을 100% 이해하게 돼면서 빠져드는 폐해인것이다. 그렇다면 10%의 운과 90%의 노력이 성실한 비율임을 깨닫고 살으라는 의미에서 아마도 나는 10%라는 부분이 부가세의 세율이 된것이라고 생각한다. 11조라는 종교적 원칙과 불문율은 다름아닌 황금비율이라는 생각을 주었을 터이다.
생각을 만드는 사람, image creator, 아니면 기억을 만드는 사람, memory maker 기억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 기억중에서 어찌 보면 이건 엄청난 상상력의 결과이다. real과 unreal 겹쳐서 sync돼는 장면은 엄청난 상상력의 결과로 보인다. 삶은 가짜와 진짜의 끊임없는 결합이고 응전이기도 하다. 이 두여인의 결합은 아마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본다. 쾌락까지도 합쳐질 수 있는 신구의 결합이 보여지는 것이다. 이미지의 결합으로 진정한 쾌락의 진면목까지도 보여준다. 아 이영상은 참으로 대단하다.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한다. 숫자와 같이 시간이라는 것도 인류의 거대한 발명품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지구가 아니고 우주의 한중간에 인류가 존재했다면 지금의 시간은 1년이 하루가 됐을수도 있었을 것이고 아마도 숫자는 다른 시간와 상응하는 시간으로 대치 됐을 텐데 광년이라는 우주의 시간으로 우주의 공간에 상응하는 그 시간으로 변화돼었을 것이다. 시공간이 요구하는 기준에 맞도록 새롭게 setting 돼었을 것이다. 인간이라는 족속이 얼마나 서로를 위해서 서로를 사랑하며 살 수 없는 족속이므로 전쟁과 아담과 이브의 원죄는 때로는 증오로 때로는 시기로 끊임없이 서로를 미워하며 서로에게 위해하였을 것이다. 과거의 영상의 하나로 엘비스와 마릴린먼로의 영상에 해리슨포드가 악당으로 변신하는 것은 나에게는 쉽지 않았다. 해리슨 포드는 나에게 항상 영웅이었고 인디아나존스의 모험심 많은 박사일뿐이다. 엘비스는 형이 미치도록 좋아하는 가수였고 마릴린 먼로는 내가 좋아하는 고교시절 영웅이었다. 천사인데 악마에게 해를 당한 그 천사말이다. 이 영화도 가만히 보면 뿌리를 알고 싶어하는 인간의 뿌리에 대한 인간의 의문을 담고있다. 레이첼이라는 어머니와 아이를 고아원에 보낸 이야기 대정전이라는 이야기는 대홍수라는 인간의 뿌리와 맥을 같이하는 듯하다. 뮤직박스에 노래를 틀어놓고 나오는 이야기는 프랑크 시나트라 영화는 목각 인형과 그 memory를 이야기한다. 기억은 과거를 살려놓고 과거와 미래 현재를 공존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대변해준다. 우리의 미래는 생각하는 것 만큼 멀지도 가깝지도 않았지만 시간은 지속해서 앞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SF 영화가 유난히 우리와 맞지 않고 우리가 현재 먹고 살기에도 바쁘고 각박하기 때문에 미래를 꿈꾸지 않아서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우리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결국 우리의 삶이고 내일인데 말이다. 결국 내일의 이야기를 사랑하는 수 밖에 없다. 내일과 어제가 묘하게 겹쳐지는 때가 있다. 술을 먹은 날 이성의 능력이 확실히 떨어지고 숙취가 강할때 정서적 동일감 그 루틴이 생각날때가 있다.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다가올 폭풍에 대비해서 다가올 폭풍, 퍼즐의 한조각, 어떤 용기도 현실을 바꿀순 없지! THE CHILD 어떤 것도 우리에게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운명마저도 운명에 따라갈 뿐이지! 삶은 영속할 뿐 우리의 생명이 다할 뿐인것. 스탤린 연구실 여자동생 연구원 극은 끝났다. 눈이 내리는 계단에서 눈을 느끼는 사람과 눈을 맞아 죽어가는 사람과 같이 극은 끝난다. 여러가지가 생각나는 영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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