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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roken

메멘토

by 링마이벨 202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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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에 대한 영화 우리의 기억은 우리의 존재는 모두 기억이라는 것 위에 존재한다.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영화 우리는 기억을 편집하는 사람들 기억은 어떻게 존재하나! 기억을 재편하는 것 기억에 대한 가치를 만드는 것 또한 인간이지 않나!  아내를 죽인 범인을 찾아야 하는데 내가 누군지 모른다. 

손바닥에 remember Sammy Jenkis 메모광의 이야기 만약 집을 나와서 집을 돌아갈 수 없다면 나는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인간의 최악의 삶이다. short memory와 long term memory중에 기억이란 곧 모든걸 잊어버리는 사람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것은 아내에 대한 기억뿐이라는 것 한일과 할일에 대한 이야기 한일을 모르는 것과 할일을 모르는 사람들 그 삶의 이야기 중요한 단서를 몸에 새겨 종이보다 몸을 신뢰하는 

 

THE FACTS , Discount Inn 나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을 기억하는 이야기 

기억은 배신한다. 

너의 약점을 믿지마라! 

그를 찾아서 죽여라!

시간은 여전히 흐른다..

The last name 

Fact1 2 3 4 5 6 

John G RAPED AND ~~ 

습관과 일상을 이용하죠! 

메모에 의지하는 삶도 힘들겠네여! 복수를 한다고 해도 기억하질 못 할 겁니다. 기억을 위해서 너무나 사소해서 그 사소한 것을 앗아간 놈을 증오합니다. 나는 이러한 극의 흐름을 따라가는 직업이 좋은가? 그럼 극작가가 맞는 직업이었을까? 영화 어렵네! 반복돼고 반복돼는데 자꾸 생각하게 돼는데  간단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왜 인슐린을 맞지? 딱 보니까 연기였어요! 침실에서 일어나도 전날이 기억이 안 난다면 이 얼마나 홰게한 일이겠는가? 누군가 기억할 수 없다면 삶은 어떻게 진행이 될까? 아마도 이 영화는 광고업자들이 보아야 할 영화가 돼지 않을까? 광고의 필요성과 광고를 하는 효과에 대해서 알아야 할 영화 말이다. 모든건 다 불확실해요! 난 많은걸 기억해요! 몸에다 새기다 보니 거꾸로 새기게 된 것으로 거울에 비추어 보면 바로 알게 돼지만 말이다. 잠을 자게 돼면 기억을 잊게 돼는 것이니 잠을 안자면 기억도 잃어버리지 않을 것 아닌가? 

얼마나 혼자였는지도 모른채 여기 누워 있지 않겠어요! 영화를 본다는 어려운 일이네! 이러한 영화를 보고 기억한다는 건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얼마나 힘들까? 이러한 삶이라는 거 기억과 조각 조각들 술을 마신 기억은 없는데 술이 취했나? 취했는데 술먹은 기억이 없다면 이또한 얼마나 무서울까? 

내가 뭘하고 있지? 6자와 9자를 분간못해서 삶은 얼마나 희극인지 모른다. 기억을 못한다는 건 아마도 인간이 맞이하는 슬픔중 가장 큰 것일지 모른다. 문신을 통해서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을까? 몸은 제한돼 있는데 

다 알수 없으니 파트별로 기억한다는 것이죠! 기억과 망상은 모두 한 끝 차이라고나 할까요? 기억의 한계와 나의 한계사이에서 힘들어하는 내가 생각한 악과 내가 행한 악사이에서 힘들어 함을 알 수 있다. 무의식은 얼마나 의식을 반영 할 수 있을까? 

 Low Clearance 음식을 숨기고 찾아먹지 못하도록 숨겼다는 것이죠! 기억이 멈춘 사람이 아니라 이게 속이는 게 아니라면 의심때문에 이제 너 자신을 조사해보지 그래! 반복돼는 do not ~ do / never answer the phone/ be careful~ 늘 백지상태니까? 당신은 편하겠네여! 펜이 없어서 엄청난 욕을 해도 기억할 수 없는 비난을 해도 욕을 해도 기억을 못하는 그래도 다 잊어버릴테고 집중해야 돼는데 기억을 못하니 기억해 둬 기억해둬야 해 pen을 찾아야 돼 펜이 어디 있는 거야! 펜이 어디 있지? 기억은 봄쓸 것이다. 뭐지 처음부터 범죄는 존재했었냐? 경찰은 날 믿지 않고 죄책감에 대해서 원초적인 사람을 믿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새미에 마지막 실험을 했다고 주사 맞을 시간이라고 믿음을 새미 주사 맞을시간이야! 안 아프게 할게! 목숨을 가지고 test를 한것이구나! 이제야 좀 이해할 수 있었다. 왜 그랬는지 혼수상태에 빠져서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돈이 아니고 진실을 원한 것인데 바보 취급 당하기 싫어서 아는 척을 한 것이다. 진실이라는 것에 대해서 누구나 모든 진실을 다 알 수는 없다. 이 영화 참 생각하는게 많군! 이 영화를 이해하는 건 쉽지 않다. 참으로 이 영화를 평론가들의 이야기만 믿고 본건 실수였는지도 모른댜. 왜냐하면 영화는 보는사람에 따라 느낌이 서로 틀리기 때문이다. 기억하기 싫은 일은 누구나 있는 법이야! 그리고 인슐린 기억을 조작했어! 새미에겐 아내가 없어 와이프는 네 아내야! 믿고 싶은 대로 기억하라구! 넌 기억하지 못해 할거야! 기억할거야 ! 내가 찾아줬고 

범인이 누구였지? 진실을 원치 않아서 기억을 조작한 거야! 존 애드워드 갬벨 뒤 처리는 내가 할테니? 난 킬러가 아니다. 잘못을 바로 잡고 싶을 뿐  내마음 밖의 세상을 믿어야 한다.  믿을 수 있을까? 현재의 나를 알려면 기억이 필요하다. emma tatoo 이영화 뭐지 잔뜩 의문만 남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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