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액 나이키가 아니었다면 그래도 대단하네! 나서서 가장 먼저 나이키가 스포츠가 sports가 표방하는 이상과 정신이 상업정신과 어떻게 결합하는지 어떻게 조화햇는지 명확히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가장 미국적인 스포츠브랜드 미국이라고 말해도 무방한 나이키가 터줏대감처럼 인종편견에 대해서 말하는 광고를 보면서 이것이 미국을 떠받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가장 상업적인 브랜드가 절대절명의 시기에 이야기하는 것 검은 바탕에 흰글씨로 그리고 맨 마지막에 보여주는 나이키 Speaking이라는 엠블렘은 과해보이기도 하지만 침묵하는 브랜드와 차별화하고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브랜드 어떻게 보면 흑인들이 많이 쓰는 브랜드일수도 있다라는 부정적인 생각도 하지만 대중화돼었고 더욱더 미국적이고 미국인임을 이야기 하는 것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