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속ㅇ에서 그대 자신이 군중이 되어라. 자기자신을 아끼고 여기는것은 정말 드문 일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정시네 나는 오직 나만을 위해서 산다. 행복과 불행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 매일매일을 마지막 날로 생각행라! 언제라도 장화를 신고 떠날 채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죽음은 인생의 끝일뿐 목표는 아니다. 철학이 아무리 높은 경지에 다다라도 우리가 그 위에 자리 잡을 수는 없다. 그것이 우리의 관습과 능력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편안하게 사는데 학식은 거의 필요하지 않다. 죽음은 얼마나 기습적으로 다가오는가? 고독한 명상과 독서속에서 비로서 온전한 자신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결국 우리의 존재에도 영원 불변한것은 하나도 없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