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게 보면 넷플릭스는 soft landing 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광고를 의무적으로 시청해야하는 저단가 Package를 통해 순수하게 문턱을 줄여서 많은 가입자의 유입을 늘리고 추후 자연스럽게 고단가 package로 자연스럽게 shift한다는 전략이 먹힐까? 아니면 컨텐츠의 자연 경쟁력이 줄어들어서 광고와 가입비 두마리 토끼를 놓치고 오히려 넷플릭스의 negative 영향으로 전체적인 minus효과는 추후 컨텐츠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갈지는 의문이다. 컨텐츠의 제작에 힘입어 지금처럼 추가적 상승을 할 수 있을런지는 의문이 생긴다. 만약 디지털 performace광고 도입이 다른 구글이나 다른 채널의 광고효과 대비해 효과가 있다면 광고 자체의 경쟁력이 생길 수 도 있지만 반대급부인 경우는 광고와 ott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