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광화문에 수많은 택시가 십만명이 군집하였다 치자 택시를 가장 많이 타는 사람이 누구인지 함 알아보자! 십대, 20-40대 아마도 택시를 타는 주류 일것이다. 그럼 택시를 운전하시는 분은 대개 40~60대 일것이다. 어떻게 보면 세대 간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는 산업인 것이다. 택시운전은 아버지가 택시를 타는 사람은 아들딸이 그의 손자들이 주로 타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우리의 택시 SVC는 어떠한 것인가 생각해 보자! 일단 아주 친절하지 않다. 친절하지 않을 뿐더러 우리의 아들 딸을 손님이 아닌 흉포손님으로 몰아넣고 아이들은 택시서비스의 질에 대해서 친절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아직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유류의 가격이 오른다. 휘발유, 경유 너도 나도 우리는 택시를 타기 보다는 만약 돈이 있는 고객층이라면 막혀도 자기차를 가지고 다닌다. 차에 대한 존경심, 경외심, 차에대한 문화적인 왜냐하면 차는 자기를 드러내는 퍼스낼리티중 가장 중요한 덕목이 돼었기 때문에 차는 차 그 이상인 것이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나라를 잘 모르지만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한테 택시가 어떤 아들딸들의 편의성마저도 빼앗아 가려한다. 아마도 광화문에 있는 수많은 데모군중은 아마도 택시회사가 가장 꼰대짓을 하는 사업주가 이렇게 하면 택시업에 막대한 지장을 주니 아마도 길로 직원들을 내몬것이리라 생각한다. 가끔 나도 택시하고는 길위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싶지 않지만 택시는 사거리에서 달리는 도로에서 손님을 태우는 위험천만한 일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게, 택시기사 탓일까? 아니다 철저하게 이것도 소유주의 이익논리에 내몬 우리 아버지들이 길위에서 가족을 위해 그러한 위험천만한 일을 하는 것이다. 서울시가 보조를 얼마를 하는 지는 국가가 얼마나 지원하는 지를 모르지만 나는 철저히 이 시장의 논리는 택시업체를 운영하는 사장과 그들의 이익 운송조합, 택시조합, 수많은 이익단체들이 국가와 서울시 수많은 시장에 얽히고 섫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오로지 그냥 광화문으로 내몰린것이리라! 가끔은 정치적인 이익단체로 대변해 또한 후보자와 연합하기도 하고 우리나라 노조도 그렇고 종교도 그렇고 그러한 지배자의 OWNER의 논리에 좌지우지된 우리의 아버지들이리라! 그런데, 광화문에서 그렇게 단체행동 하면 할 수록 나는 오히려 세대간의 갈등을 드러내다가 결국은 더욱더 취약해 지리라! 시장이 얼마나 무섭고 정교하고 예리하게 돌아가는데 나홀로 나만을 살게 해달라고 그동안 어떤 내부적인 뼈를 깍는 모습 직원을 생각하고 염려하지 않다가 하는 단체행동은 내 밥숟가락 내 밥에 손대지 말라고 하는 그러한 것으로 내눈에는 비친는데 좋은 해결점이 오히려 택시가 이번기회로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을 업고 SVC를 한다면 한층더 발전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