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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직장상담] 대기업에서 중견으로 이직, 연봉 1천을 깍는 건 바보일까요?

by 링마이벨 2022.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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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는 바보가 된듯하네요! 1천만원이면 아마도 차를 바꿀 수도 있고 모든 것을 바꿀수 있는 SEED MONEY인데 그런데, 사실 분명히 1천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나를 대신 할 수 없고 나를 대치될 수 없는 돈입니다. 나의 넥스트 가능성으로 판단하건데 1천만원은 나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쉬는날에도 전화가 옫다는 것 외에도 짬일, 갈굼, 일상의 철야근무라면 아마도 그 1천만은 전혀 문제가 안될듯 합니다. 그 다음에 가는 회사가 더욱더 중요하기 하겠지만 빨리 결정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볼때 이직은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1천만원도 중요하지만 내가 상처받지 않고 나의 자신감이 소멸돼는 것입니다. 나자신을 잃는 것만큼 커다란 손해는 없습니다. 스스로를 지키고 우리를 보호하는 길입니다. 허지만 잃는 것도 있습니다. 좋은 시스템과 복지, 급여 모든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잃지만 얻는 것은 더 클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잃기 때문에 더욱더 좋은 직업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찬성합니다. 지금이 기회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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