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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다는 것

by 링마이벨 2021.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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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잃어가지만 영상은 점점 자극적이 돼고 젊은사람들에게 더더욱 더 오히려 유행이 잛아지고 젊은사람들 또한 younger people에 바톤을 빼앗기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영상은 점점 더욱더 자극적이 돼고 오히려 30대의 소외감이 40대 50대의 소외감보다 더욱더 커지고 깊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기회를 잃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청년실신이라는 이야기가 요즘들어 마음으로 공감한다. 20~30대의 빛투족에 대한 이야기, 빛내는 것도 능력이기에 청년들의 신용은 아예 대출의 기회마저 없는 사람들에 대한 것들이 이해가 간다. 결국 나는 

청년실신의 의미는 취업과 벽에 부딪힌 사람들의 이야기다. 

벼락거지는 매매와 전세로 어떻게든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컨텐츠는 자극적이고 삶은 상대적으로 빡빡한데 상대적으로 곤란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운 뉴스데스크를 보게 된 것이다. 

어른들은 준비를 안하고 재탕에 삼탕 교수님들은 뭐하는 거지? 우리의 젊은이들이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르겠다. 대학교 수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결국 어른들은 너무 안일하다. 참으로 세대간 갈등상황이 너무 심해서 안타까운 입장이다. 언론이 중재해야 하는 역할인데도 언론은 사실 더욱더 그 간격을 벌어지게 하고 이해를 구하지 않는다. 어른들은 투전판에 아이들을 내 몰고 있는 상황이다. 자기의 아들, 딸인데 영상은 참으로 자극적으로 변해간다. 디지털은 더욱더 심해속으로 deep, deep, 딮해지고 현실의 사람들은 너무나 힘들어한다. 나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그와중에 LH라는 깡패집단, 종교집단, 법조집단, 은행, 관료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투전판에 모인 판돈을 가지고 삼삼오오 분열한다. 투전판에 판돈은 사라지고 어른들은 주머니에 돈을 두둑히 챙긴채 사라진다. 모든 어른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디지털에 투자, 증시에 교육을 하면서 점점 아이의 주머니를 빼간다. 디지털을 통해 수익을 채우고 그들이 투전판으로 몰려올때 이미 돈을빼서 집으로 웃으며 돌아가는 많은 어른들이 증시 전문가들이 기관이라는 사람들이 보인다. 아이들만 광장에 남아있는 것 같다. 아이들은 허탈해 하며 30일 밥도 제대로 못먹고 모은돈 십만원, 백만원을 다시 그 어른들의 주머니에 보태고 광장에 혼자 서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이다. 곧 정치판에 또 이용할 것이다. 정치를 투전판처럼 삼삼오오 서로 적대시하게 하고 그들에게 받은 돈을 다시 돌려주고 잠깐 다시 주식으로 또 가져간다. 그 승산없는 게임을 지속한다. 합리적으로 포장하면서 그러면서 아끼어 돈벌으라고 이야기한다. 담배값도 줄이고 게임값도 줄이고 일용할 양식도 줄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회는 이렇다. 돈잔치에 봐주고 돈주고 봐주고 특혜분양에 대한 수사는 하지도 않는다. 전화통화만 하고 우리는 무얼 하는지? 얼마나 가슴이 답답해지는 이야기인가? 기성인들은 돈잔치에 무마, 아무것도 처벌받지 않는다. 이런 뉴스를 보면 숨이 막힐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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