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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아베신조

by 링마이벨 2019.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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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기자였구나! 마이니치 신문 아베요코의 차남이라 ! 아버지가 외무대신을 지냈구먼! 1991년 아버지가 급사를 했구먼!  1924년생인 아버지가 1991년에 죽었으니 몇년을 산거지! 67년을 살았는데 요즘 평균수명을 생각해도 빨리 죽은것이네! 엄마는 29년생이구먼! 1982년 나카소네 야스히로 내각에서 외무대신을 지냄. 1954년생 도쿄 신주쿠생. 세이케이 대학입학 모리나가 제과 딸이었던 마쓰자키 아키에와 결혼 어찌보면 정략적인 결혼을 한 것이었고 전형적인 일본 정치가문의 대를 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아버지가 항상 집을 비웠고 아베는 가정부인 구보우메라고 하는 가정부에 의해 길러졌다. 2살위의 형 히로노부 현재 미쓰비시상사 패키징 사장의 방이 같이 있었다. 중학교때까지 가정부의 방에와서 잠을 잘 정도로 애정이 굶주려 있었던 것으로 이야기 된다. 숙제는 가정부인 우메씨가 대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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