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람들

소크라테스

링마이벨 2024. 3. 1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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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4세기 이러한 다양성과 자유분방함을 가졌다는 것이 언빌리버블,
수많은 소피스트들이 존재하고 아고라광장과 자유의사들과 토론 말로 생계를 이어가는 많은 쏘피스트들
세기의 철학자 소크라테스 또는 세기의 정치가 페리클레스와 그 연인 아스파시아, 소크라테스의 알키비아데스, 가장 발전했던 민주주의와 가장 낮았던 여성의 인권이 공존했던 아테네
짐 우리와 씽크율 100% opposite, 걍 정서적으로
삶의 가치와 민주정은 노예와 여성이 쌓아올린 아슬아슳한 금자탑 그 아테의 종말
스파르타의 동경과 컴플렉스
화려한 말잔치속에서 일관된 가치를 지켰던 의인의 죽음, 그 신념을 후세에 남기고…

우린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갈 수없는 길, 가리워진 길
하도 지금이 팍팍하고 건조해서 화영연화 아테네를 그려봅니다. 그땐 어찌 살았는지 궁금해서 우리는 발전하고 잘 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과학과 도덕은 진정 인류를 위해 발전하는 것인지 해서!
그 끝은 어딘지 해서! AI 가 창세기를 새로 쓸 것 같은 두려움에…

For whom the bell tolls?
넘칠것 같은 화장실 변기물은 누가 내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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