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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막적어보는 경제 유투버 강의

by 링마이벨 2022.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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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인공호흡  스스로 자생하지 못하면 실물경제 침체로 넘어가고 미국의 금리인상이 강하다 보니 강달러 현상이 돼고 돈이 이동함. 자본시장 주식시장에 투자한 자금이 빠져 나오면서 주가가 빠져나오는 상황. 

2023년 본격적인 경제불황이 오는 것 = 어려움을 인내해야 함=본격적인 경기침체의 해= 긴축의 시대가 장기화하는 이유 가속화 금리인상의 이유는 목표물가를 잡아야 하는 부동산 주식 이전에 금리를 먼저 봐야 함 재테크는 소득을 자산과 바꿔야 하는데 

 

년도별 이야기 하는데 2020년 대전환점/ 2021년 이탈점/ 2022년 회귀점/ 2023년 내핍점 궁핍함을 버티어 내는 것  

 

Great recession 경기침체 본격화됨, 코로나로 인한 거기에 완전회복하기도 전에 전쟁으로 인한 투자가 없고 소비 낮아짐 

애플이 수요 불투명으로 생산대수를 절대적으로 줄이게 되고 고용이 줄어들고 소득이 줄고 소비가 줄게 되면서 기업은 투자를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 

물가(물가상승율)가 2023년 안정화 돼기 어려울 듯 , 물가상승율 2% 고물가를 상회하고 고물가라하면 대개 4%를 상회하는 것으로 표현 

2023년 주식시장은 살아나나 금리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듯하나 현금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주식으로 보면 코끼리 뒷다리 잡고 있지 말아라! 

 

부동산 뒤편에 매달린 사람들 힘들것이다. 부동산은 안정이지 가격상승을 위한다거나 가력하락을 목표로 하면 안된다. 거품수축. 주식은 선행하지만 부동산은 경기와 동행한다. 투자자는 불안한 해인것이다.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이다. 급매 경매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거래가 완전히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2023년 중반에 가격이 더욱더 하락할 수 있다. 공급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보니 더더욱 금액을 하락하게 만드는 것이다. 공급계획이 늘다보니 결국엔 미분양 주택으로 늘어나는 상황이다 보니 역사적으로 가장 큰 불황을 직면할 수 있을 수도 있다. 자산 가치의 하락이 돼고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언제 집을 사야하는 것은 2023년 중반이후가 될 것같고 미분양주택이 감소하고 미분양이 감소할때 또는 금리가 인하하는 거시경제 signal이 증가할때 투자의 기회가 될 듯하다. 

 

세계화가 멈춤 미국과 중국러시아의 양분으로 인해 탈 세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화는 나아가 활동하는 것이라면 이제는 리쇼어링 자국으로 들어오면서 보호무역의 틀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에너지위기

회사채 금리 스프레드 벌어지고 회사채는 문제가 될 소지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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