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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교육과 집

by 링마이벨 202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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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한민국이 일본을 따라가느냐에 대한 

       일제 1895년 강화도 조약부터 일본에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았긴 이래로 1945년까지 우리는 50-60년에 일제 강정기를 거친 것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볼 수 있다. 그리고 6.25를 동족 상잔의 비극을 통해 모자란 경제 원조와 자원과 기기를 일본을 통해 수입하면서 어쩔 수 없이 우리를 착취한 국가를 통해 전쟁의 전후 복구를 통해 일본을 통해 자원과 기기를 보충했고 일본은 예상외로 공업국가의 길로 들어설수 있었던 것이다. 이미 전쟁을 통해 이데올르기의 대립은 있었지만 문화적으로 국가의 모든 행정체계및 국가 기간산업이 모두 일본을 모델로 하고 있었던 것이다. 산업과 교육제도 모든 제산업의 문화가 일본을 모델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제도와 행정부 입법 사법제도 모두가 일본의 국가제도 산업제도 교육제도를 모두 본으로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60년도 가까이 영혼도 없이 이름과 모든 동네 이름까지도 일본식이름으로 바뀌었고 아마도 호적제도를 보면 일제강정기에 일본어가 국가 기록에 명문돼었고 국민학교 교육제도의 평가방법 수우미양가 국민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모두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 일본의 잔재가 있는지를 보면 사실 한국이 일본을 따라갈 수 있겠냐는 질문 보다는 주위에 얼마나 많은 잔재가 남아 있는지 보면 될 것이다. 여기에 전세계 no1 출산을 기피하는 국가로 인정돼 있냐는 부분으로 보면 집은 기회요인보다는 리스크를 많이 안고 있는 것이다. 결국 집에 대한 모든 규제와 철폐를 다 풀고 내 집을 살려고 하는 부분 나도 그 투기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해서 잡은 부동산에 대해서 모든 투기를 다 걷어 냈지만 집을 많이 소유했습니까? 결국은 기득권을 위하여 더더욱 정치적 논리로 집권하는 사람들이 더더욱 집을 소유했지 유권자가 그 집을 소유한 것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Q) 집 

집은 애초에 집이 올라간다는 근본적인 믿음이 존재하고 그 믿음의 끝이 영끌이었고 우리 세대에서는 급여의 50%를 넘게 교육 즉 학원에 갔다 바친 것이고 아이들은 초등학교 들어가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 기계는 청춘에 알바와 공부를 해서 Samsung 과 LG로 가고 나머지는 고시방을 들어가게 된다. 정치가는 국회에 가야 사람대접을 받는 사람이어서 자신을 위해 영혼과 거짓을 밥먹듯 갈아 넣는다. 정치가는 거짓을 이야기하고 신문은 상식을 벗어나고 그렇게 투표한 지금의 정치인들이 너 자신을 위해 일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지말아야 한다. 윤석렬이가 너를 위해서 밤잠을 설치면서 국민을 위해서 일할거라는 착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부동산에 대한 오해로 만들어진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는 지금의 대통령이 국가정책과 부동산정책 교육정책을 너 집을 너 병든몸을 위해 일할 거라는 믿음은 순진하다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 더 비 상식적이고 더 거짓으로 치장한 놈들이 너의 집보다는 니 주머니 돈마저도 빼앗아 오히려 지 주머니로 돈을 집어 넣는 비상식이 만연하다는 것이다. 결국은 영끌이 우리의 젊은이들 자식들을 극도의 스트레스로 몰아넣고 긴장이 국가적인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학원을 끊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서로를 경쟁자로 느끼게 하고 경쟁자로 보이게 하는 우리의 교육제도를 탈피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의 집과 교육은 우리 부모님들이 몰아가는 시장인 것이다. 결국 우리 부동산의 믿음과 편견이 교육에 대한 편견이 우리 정치가를 움직이고 우리 정치가가 편협해 지고 얕아지는 것은 결국은 우리가 얕아지고 우리가 그 부정과 악의 축으로 시동을 걸기 때문이다. 결국 정치인이 편협하고 거지 같은 것은 결국 우리가 거지같은 발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믿음에 동하는 가장 저급한 정치인을 우리가 뽑기 때문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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