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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Q,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내년 2월 100% 자체제작 편성"(아이뉴스24, 2022.12.13) | 기사보기 |
□ IHQ는 ‘IHQ(구 코미디TV)' 채널의 자체 제작 편성 비율을 10월 59%, 11월 78%, 현재(12월)95%로 꾸준히 높여 내년 2월부터 '채널 IHQ'를 100% 자체 제작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힘
□ IHQ는 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오리지널 제작에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IP 확보 전략을 구축하고 있으며, 숏폼 중심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바바요'에서 제작한 프로그램들(함잌병원, 죽여주는 서비스, 뻥쿠르트 등)도 채널 IHQ에 편성 중
IHQ가 자체제작으로 모든 프로그램 편성을 채운다고 말하는 것이 잘 이해가 안돼네!
■ 콘텐츠 기업 'FAST' 눈독…시장 확 커지나(서울경제, 2022.12.07) | 기사보기 |
□ 삼성·LG전자 등 TV제조사 등이 서비스 강화에 나선 가운데 CJ ENM, 뉴 아이디 등 콘텐츠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가 국내에서도 확산되고 있음
□ LG전자는 스마트TV에 탑재된 FAST인 ‘LG 채널’은 지난달 미국의 스튜디오이자 스트리밍 서비스 필름라이즈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북미 지역 등에서 즐길 수 있는 LG 채널의 FAST 채널 수는 350개가 넘었음. 삼성전자도 자사의 FAST인 삼성 TV 플러스를 지 9월 리브랜딩하고 국가와 채널·사용 가능 디바이스 추가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
□ 삼성과 LG가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이유는 FAST가 성장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TV 관련 매출을 광고 등을 통해 지속시킬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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