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진 '트로트 열풍' 이끈 서혜진 대표 "새로운 스타 발굴이 목표" MBN서 '불타는 트롯맨' 20일 첫선…"'TV조선과 싸움' 아닌 판 키운 것" TV조선에서 있다가 MBN으로 옮기는구나! 자기 제작사를 만드는 것은 기본이구 ! 트로트의 생명력은 무시무시하네! 조선에 엿먹으라는 것도 있기는 한것같구! Advertising/프로그램제작사 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