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세상이란? 어떤 세상일까? 기계가 인간을 대치하는 때는? 어떤영역들을 대신하고 대신할수 없는지! 나무를 만들수 있을까? 계산이 필요한 물리 수학 논리는 바로 대피될수 있겠지! 지금상태로라면 어떤 논리도 어떤 불확실성도 명쾌한 결론을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암도 많은것들의 전환가능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코로나이후에 위기가 주는 교훈은 아마도 물리적인 전쟁을 겪거나 Pandermic하 사람들의 시야가 좁아지고 불안감이 확대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불안감은 좀더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수 밖에 없다. 만약 코로나이후 더욱 늘어난 비대면의 삶은 실제로 삶의 진정성과 진실함을 더 줄이는 네거티브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아마도 코로나는 기존에 인츄가 축적한 상호신뢰라는 영역에 대해 뿌리째 뽑힐 수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