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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Q,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내년 2월 100% 자체제작 편성"(아이뉴스24, 2022.12.13) ■ IHQ,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내년 2월 100% 자체제작 편성"(아이뉴스24, 2022.12.13) 기사보기 □ IHQ는 ‘IHQ(구 코미디TV)' 채널의 자체 제작 편성 비율을 10월 59%, 11월 78%, 현재(12월)95%로 꾸준히 높여 내년 2월부터 '채널 IHQ'를 100% 자체 제작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힘 □ IHQ는 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오리지널 제작에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IP 확보 전략을 구축하고 있으며, 숏폼 중심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바바요'에서 제작한 프로그램들(함잌병원, 죽여주는 서비스, 뻥쿠르트 등)도 채널 IHQ에 편성 중 IHQ가 자체제작으로 모든 프로그램 편성을 채운다고 말하는 것이 잘 이해가 안돼네! ■ 콘텐츠 기업 'FAST' 눈독…시장 확 .. 2022. 12. 14.
넷플릭스 광고 집행관련 넓게 보면 넷플릭스는 soft landing 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광고를 의무적으로 시청해야하는 저단가 Package를 통해 순수하게 문턱을 줄여서 많은 가입자의 유입을 늘리고 추후 자연스럽게 고단가 package로 자연스럽게 shift한다는 전략이 먹힐까? 아니면 컨텐츠의 자연 경쟁력이 줄어들어서 광고와 가입비 두마리 토끼를 놓치고 오히려 넷플릭스의 negative 영향으로 전체적인 minus효과는 추후 컨텐츠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갈지는 의문이다. 컨텐츠의 제작에 힘입어 지금처럼 추가적 상승을 할 수 있을런지는 의문이 생긴다. 만약 디지털 performace광고 도입이 다른 구글이나 다른 채널의 광고효과 대비해 효과가 있다면 광고 자체의 경쟁력이 생길 수 도 있지만 반대급부인 경우는 광고와 ott의.. 2022. 9. 20.
Contents 미디어는 철저하게 통조림회사와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 유통기한이 있고 신선도가 존재한다. 유통채널을 어디로 하냐는 것도 중요한 의사결정 사항이나 호텔로 보내야 할지 식당으로 보내야 할지 아니면 일본으로 수출을 해야 할 지를 결정해야 한다. 컨텐츠는 철저하게 자극과 반응에 근거한다. 점점 짜릿해지고 자극적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컨텐츠는 너무도 자극적이고 너무도 마치 스카이다이버가 땅에 가까울 때 낙하산을 피는 것이 쫄깃해지는 것 처럼 스킨스쿠버가 점점 더 바닷속으로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자극이 더 강해지는 것 처럼 한번 확장된 자극은 짠맛을 아주 매운 맛을 알아버린 뇌처럼 덜 약한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다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자극은 호기심을 유발하고 호기심은 관심과 즐거움 유쾌함으로 포장되는 .. 2020.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