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문화는 아마도 CEO의 문화일것이다. 직장문화의 tension을 유지하느 하나의 방식이 나는 회식이라고 판단한다. 회식에는 아마도 참석자로 본다면 대표가 참석을 하다 보니 그 회식의 성격은 열정과 열의가 드러나 보여야 하는 것이었다. 어찌보면 킹의 눈에 자리매김을 하는 자리다 보니 과열이 돼고 혼연일체의 모습이 된다. 중간 중간 바람잡이가 포진돼 있고 그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사자 주변으로 하이에나들이 모여들고 하이에나 들은 더욱더 속에 있는 말을 하면서 분위기를 타면서 본인을 가장 대변할 수 있는 텍스트를 하게 돼는 것이다. 결국 회식은 어찌보면 전체가 분위기를 만들면 그 파도타기하는 분위기에서 가장 제2의 포식자가 써핑을 하게 돼는 것이다. 회식은 그들만의 리그이고 그들을 올려놓으려는 프로모션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