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우리는 알지못한다. 누가 시작인지 모르지만 반복돼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러면, 고문은 필수적인것인가? 고문이 먼저인지 폭력이 먼저인지는 몰라도 하나의 처절한 생존방식으로 참으로 질기고 질긴 악연인것만은 사실인것 같다. 그러면 아랍이 먼저인가? 이스라엘이 먼저인가? 애초 누구의 땅이었으며 누군가가 테러리스트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맞고 틀리고도 없다. 테러리스트 한사람을 잡기위해 그 많은 돈을 들이고 미국은 왜 그사이에 있게 된 것일까? 미국은 어떤 이익을 누리기 위해 이스라엘의 편을 들고 아랍과 각을 세운지 몇년이 돼었는가? 왜 그 한사람을 잡기 위해 미국은 그렇게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여서 한 사람을 잡는 다는게 이해가 안갈 정도로 복잡해 보이지만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