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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3

우주 질서 정연함 2022. 10. 1.
엔트로피 시간의 언어 과거와 미래 그리고 변화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논제로 인해 버트란드 러셀은 우상 파괴적 성향이 짙은 사람으로 낙인이 찍힘 지구는 비참한 결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우주 전체도 결국은 죽음을 맞이할 운명이다. 그러므로 나는 신을 믿을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한 것이다. 무질서한 정도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이러한 것을 엔트로피라고 한다.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의 모든 일들이 어떻게 일어날지에 대한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우리 주변일들이 어떻게 일어날지에 대한 이야기 열역학 제2법칙 엔트로피는 무엇인지에 대한 이약기가 된다. 엔트로피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열기관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다. 모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이가 루돌프 클라지우스가 주장한 엔트로피.. 2022. 3. 7.
엔드오브타임 end of time 나만의 생각 영원함의 매력 시작과 끝 그리고 그 너머 인간은 죽음을 아는 유일한 동물이다. 인간을 기쁨의 원천에 서식하는 벌레라고 인간을 표현하였고 베커는 "인간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우리의 의식은 자신을 자연에서 가장 특별하고 고귀한 존재로 여기고 있지만 육체는 결국 땅 속에 묻혀 썩어 갈 운명이다." 아주 좋은 표현이다. 인간의 부조리인가? 인간은 애초에 불완전 존재로 세상을 살다가 가는 것인가? 나의 불합리도 그러면 합리적인 이유가 생겨나는 것이란 말인가? 에머슨이 이야기한 인간은 "죽음을 벗어나기 위해 아름다움을 추구한다."고 했다. 개중에는 보통 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육체적 우월감이나 권력, 또는 부를 통해 죽음을 극복하려 애쓰는 사람도 있다. 진짜로 우리가 모두 죽음의 두려움을 벗어나기 위하여 아름다움.. 2022.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