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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by 링마이벨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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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언어 과거와 미래 그리고 변화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논제로 인해 버트란드 러셀은 우상 파괴적 성향이 짙은 사람으로 낙인이 찍힘 지구는 비참한 결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우주 전체도 결국은 죽음을 맞이할 운명이다. 그러므로 나는 신을 믿을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한 것이다. 무질서한 정도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이러한 것을 엔트로피라고 한다.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의 모든 일들이 어떻게 일어날지에 대한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우리 주변일들이 어떻게 일어날지에 대한 이야기 열역학 제2법칙 엔트로피는 무엇인지에 대한 이약기가 된다. 엔트로피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열기관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다. 모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이가 루돌프 클라지우스가 주장한 엔트로피에 대한 개념이다. 열은 높은 온도에서 낮은 온도로 방출된다. 왜 열이 차가운 곳에서 따스한 곳으로 이동하는가? 열은 손실되는 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엔진을 움직이기도 하고 물건을 앞으로 이동시키게 된다. S=Q/T 엔트로피로 이해하게 된다. Q 작게 감소하고 T는 크게 감소 S는 증가 엔트로피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알려주게 된다. 아주 작은 세계의 정열 상태를 그 자연 상태를 읽을 수 있는 학문인 것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한다는 것은 우리의 모든 흐름을 읽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엔트로피를 동양의 기라는 개념으로 대치된다면 아 엔트로피도 정확히 이해되지 않았는데 다시 동양의 개념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너무 넓히는 것으로 불안하다. 궁극적으로 엔트로피는 그러한 흐름이 폐기 처리될 때 마지막으로 에너지화되어 폐기 처리될 때 이러한 폐기물로 안을 수밖에 없기에 bigbang이론이 여기서 나온다고 했는데 넓게는 문명이라는 것이 발명되어 인간의 이로움을 위해서 활용이 된 마지막 단계 산업물 쓰레기, 우리의 분뇨, 산업재들이 우주를 지구를 뒤덮게 되어 필연적으로 뒤따를 수밖에 없는 쓰레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에너지를 발생하는 것들 쉽게 말하면 전기, 석유의 예를 들면 전기는 천연자원을 태워서 그 태운 힘으로 터빈을 돌리고 그 터빈이 돌아가 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그렇다면 그 천연자원의 유한성은 그동안 인류가 발굴한 석유는 유한자원으로 인류에게 최소한 백 년 이상동 유지시키지 못한다고 하는데 또한 풍력자원은 바람일 것 같지만 바람으로 천연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뀔 때 그러한 대규모 터빈을 만들기 위해서 공장에서 모터를 돌려서 그 큰 주물을 완성하고 이동하고 설치하는 데 모든 자원이 활용되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자원의 유한함과 유용함을 다한 마지막 단계의 산업재와 자원은 재활용돼거나 이미 재교가 다 쓰이는 것이니 얼마나 쓸모없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나? 결국 인류가 지속했던 생명의 지속성을 위해서 자원은 끝을 향해서 발굴되어 모두 소진되어 버릴 것이고 마지막이 돼서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비참한 결과라는 말이 인류의 끝은 정해져 있다고 본 것이고 그 예측대로 방향을 설정해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종말론은 밑도 끝도 없이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우리의 이 와 기의 논쟁도 또한 헛된 논쟁이 아니라 삶에 필수적인 요소들인 것이다. 단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서 우리가 간과할 뿐 필수적인 논쟁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삶에서 지속돼어 온 논쟁이 있다면 꼭 이유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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