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표현양식이라고 format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진정성이라는 무기는 사회가 발달할수록 잘쓰면 약이되고 잘 못쓰면 가슴을 찌르는 비수가 된다. 표현이 이렇고 실제로 매장에서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만약 공염불이라면 그 슬로건과 제작물은 껍데기가 되고 만다. 만약 그 슬로건을 받아들이고 좋은 감정으로 매장에 갔는데 전혀 그 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배려가 없다면 아마도 광고는 과장광고일지도 모른다. 사회적거리두기에 대해 엄청남 제작물을 만들어 광고를 하고 진행을 하지만 만약 그 광고물외에는 어떤곳에서도 그러한 의도와 배려를 찾을 수 없다면 더욱이 우리는 감정이 상할지 모른다. 그러한 예가 몇군데에서 나타난 것이다. 광고에서는 의도가 있었지만 그러한 의도가 전혀 발견되어진 것이 없다. 매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