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둥지는 너무 따뜻하게 보인다. 어떻게 부리도 작은 새가 이것을 물어다가 어떻게 이렇게 멋진 펜트 하우스를 만든것일까? 저 공간에 새끼를 눞히고 날개안에 품을 수 있을까? 인간이 얼마나 미약한지를 오히려 조류만도 못한 부모가 될 수도 목숨을 걸고 모든것을 지키려 하는 조류만큼도 안되는 아니 오히려 인간의 애정이 크지 않음을 이작은 조각물을 통해 알 수있다. Culture 20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