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숫점 이하는 절삭을 대개 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수의 개념에서 무의미해 보여서 아니면 0이라는 위대한 발명을 하고 나서 의미없는 일이라서 반면에 사회는 점점 소수자에게 관심을 기울여 가고 있다. 영원히 소수를 해방시킬 수 있을까? 소수를 다수에 편입시키면 행복은 확증돼는 것일까? 소수자의 반대는 다수자인가? 소수도 사실 다수의 이너써클에 그 테두리에 속해 있는데 소수자에는 절망과 불평등이 내재 돼어 있다. 정의가 상식과 공정이 살아 있지 않은 사회에서는 더더욱 상식이하의 상이한 고통과 억울함이 쌓여 큰 울분이 만들어 진다. 3개 방송채널의 저녁 뉴스를 들어보자! 뉴스가 어떤 것을 이야기 하는지 만약 언론이 공정하고 정의롭다면 사회적 약자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아서 나오지만 우리의 뉴스는 약간은 이미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