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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성소수자

by 링마이벨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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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숫점 이하는 절삭을 대개 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수의 개념에서 무의미해 보여서 아니면 0이라는 위대한 발명을 하고 나서 의미없는 일이라서 반면에 사회는 점점 소수자에게 관심을 기울여 가고 있다. 영원히 소수를 해방시킬 수 있을까? 소수를 다수에 편입시키면 행복은 확증돼는 것일까? 소수자의 반대는 다수자인가? 소수도 사실 다수의 이너써클에 그 테두리에 속해 있는데 소수자에는 절망과 불평등이 내재 돼어 있다. 정의가 상식과 공정이 살아 있지 않은 사회에서는 더더욱 상식이하의 상이한 고통과 억울함이 쌓여 큰 울분이 만들어 진다. 3개 방송채널의 저녁 뉴스를 들어보자! 뉴스가 어떤 것을 이야기 하는지 만약 언론이 공정하고 정의롭다면 사회적 약자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아서 나오지만 우리의 뉴스는 약간은 이미 포맷화 돼있어 보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반복적으로 앵커만 바뀌어 이야기 하고 있고 사실 심층보도라 하지만 심층 보다는 그냥 어떤 사실에 대한 증명이 아닌 두명의 정치적 경쟁자 패널이 나와 오로시 사실보다는 예상과 추측성 이야기 감정의 골만 보여준다. 그리고는 사회적 소수자라며 형식적으로 다루는 이야기에 성소수자라는 말이 나온다. 내용은 이야기 않고 오로시 어디서 집회를 하고 반대집회를 맞은편에서 한다는 뉴스다. 오로시 정보로서의 뉴스 차가 막힐지 모르니 주의하라는 이야기 그런 맥을 가지는데 그 집회에 아들이 간 것이다. 내가하는 이런 저런 생각들이 우리의 뉴스 수준이고 더 깊지도 깊어 질려고 하지도 않는다. 생각만 많이 던져주는 뉴스 어떤것도 책임감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의 집단 그게 오늘날 우리 뉴스를 언론사가 하는 형태인 것이다. 후덥지근한 여름날에 스콜성 소나기도 시간당 오기도 해서 밖에서 집회를 하다가 소나기를 엄청 맞은 것 같다. 우리는 소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질까? 정치적 소수, 사회적 소수, 내가 가진 재산, 지위, 부 그중에서 정치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 여러가지 억울한 점, 무시, 편견으로 또는 권력이 돈과 유착돼어 행해지는 수많은 결정들이 존재하고 그 결정앞에서 확실히 소수는 여러가지 유린될 수 밖에 없다. 당연히 대한민국에서 소수자의 권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가 걸어온 다양한 역사적인 궤적처럼 상처받고 한켠으로 왜면돼어졌던 것이다. 그래서 항상 나는 소수라는 말을 거부해 왔고 다수의 끝 또는 모퉁이라도 그 자리를 차지하려 다양한 아귀다툼을 하는 것이다. 만약 내 아들이 그러한 소수를 위해 소수의 권익을 위해 힘쓰고 하는 모습이 말을 하지 않지만 안타까웠던 것이다. 

 우리의 민주화 운동도 한편으로는 그러한 소수자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우리의 선배들이 형들이 그러한 불편함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섰고 그러한 노력으로 그는 지금의 좌익이라는 집단의 수장들이 돼었다. 노동자의 편에서 낮에는 학교에서 저녁에는 야학과 농활 사실 어찌보면 마르크스 레닌의 공산주의가 중국의 공산당이 보여준 민중과 농민속으로 들어가 사회체제와 그들이 주인돼는 세상을 열기위해 권력을 변화시켰던 것이다. 그러한 피나는 노력들이 지금에 와서 너무 값어치가 없어지고 정치적인 과실을 따기위해 한 것으로 치부돼는 현실은 너무 안타깝다. 우익이라는 집단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그러한 정치적 해석과는 달리 내 아들이 그러한 소수자를 위한 모임에 가서 그러한 입장과 견해를 피력했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 자랑스럽다. 어떤 이유였는지 어떤 동기가 그러한 행동을 촉발시켰는지 몰라도 한편으로는 오로시 정치적 이슈에 몰입하지 말고 끝까지 사람들음 보는 그러한 다양성과 그러한 소수의 권리에 집중하는 것이 멋있어 보일 뿐이다. 밖은 푹푹찌는 무더위와 고온 다습이 지속돼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글을 쓰지만 어젯밤에 생각한 글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70년대이후 모든 사익을 버리고 시퍼런 독재에 항거해서 나외 다른 이들의 권리와 국가적 의무를 했던 시대에 그 시대를 지나쳐 온 사람으로서도 나는 이 하나의 세태를 이것도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분명히 생각하고 지지한다. 무한경쟁시대에 꼭두각시처럼 부모가 전문 컨설팅 업체들이 만들어 놓은 그물망 같은 입시제도에서 분연히 고생하고 나를 잃어버리고 표류했던 많은 고교 사람들이 하나의 열정을 경험해 보고 그러한 대의에 발을 들여 놓은 것에 대해 나는 박수를 보낸다. 더구나 성소수자라는 최고의 편견과 다른 해석이 가능한 영역에서 자기의 입장을 명확히 드러냈다는 것에 대해서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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