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

몸의 재발견

by 링마이벨 2019. 7. 8.
반응형

~~때문에 우리사회는 왜 이렇게 잘 돌아 가는 것일까? 모든 원인을 외부화 하려고 하는 자세가 되어있다. 타인에 대해서 모든 원인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기인한다. 이 안에 내가 있는 원인을 나는 오히려 원인에 대해서는 연결이 안돼있는 것으로 나를 떨어뜨려 해석하고 있다. 어떤 시스템안에서도 인간이 배제되어 있는 시스템은 필요가 없어진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육체와 정신으로 분리해보면 육체와 정신이 분리해 내면 문제점이 있는 부분을 치료하면 부분에 대해서 수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질병에 대한 시각으로 문제점을 발견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건강한데 뇌가 없어 보이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실은 아무 생각없이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볼 수있다. 우리는 영혼과 육체 사이에 있는 인간이라 규정할 수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가 아니면 국가 시스템이 원하는 것을 인간을 평정시키거나 명상이 아닌 심층적인 사고가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술, 성, 노래하고 춤추는 문화는 호흡이 빨라지는 것이다. 호흡이 빨라진다는 것은 호흡이 심각하면 정신을 혼란시키고 호흡이 가빠지면 뇌가 열이 올라오는 것이다. 뇌에있는 화를 몸 아래로 내린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딴 생각을 하는 사람을 보면 믿음이 안 가는 것이다. 대화를 하면 할 수록 꼬이게 되는 것이다. 대화는 몸이 소통하는 것이다. 몸의 원리는 기본적으로 몸앞에 있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몸의 원리는 믿음의 원리가 적용된다. 말이라는 것 대화라는 것은 결국은 몸의 언어인것이다. 내가 이해하는 것은 나에게 내 몸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결국 몸의 언어가 진정하고 마음의 언어가 돼지 못하면서 물질을 경시하여야 하는데 물질을 중시하다 보면 우리는 결국 마지막에는 벼랑끝에 서게된다. 건강이 악화되는 것에서부터 몸이 화를 얻게된다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부분이 소유가 전부인 삶에서 우리는 삶에서 소유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다. 인간의 사랑과 집착은 대상과 본인에 대하여 모든 관계를 하나로 만들고 삶까지도 결국 돈이라는 부분이 삶의 모든 부분을 망가 뜨리는 것이다. 모든 부분에 모든 삶이라는 영역을 걸쳐놓고 있는 것이다. 돈으로 모든 것을 소유하려는 부분으로 이해된다. 정신을 소유할려고 하는 것이 그의 삶에 어떻게 드리워져 있는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정신과 물질을 먹어버리는 아귀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미인이 박명하는 원리는 이유는 늘 방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방전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도 나를 존중하지 않는데 내가 어떻게 나를 존중할 수 있었겠는가? 최상이라는 부분을 생각해 보면 기준이 없기 때문에 내가 최고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스스로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겨울이 있고 몸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동안을 원하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보여주는 부분과 보이는 부분이 전혀 다르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보이는 부분은 보여지는 부분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보여주는 부분에 대해 너무 신경쓰다 보면 보이는 부분을 경시하게 된다. 생산이 중요시 되는 부분 자본은 그 보여주는 부분을 Supporting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화폐는 보여지는 부분을 좀더 화려하게 좀더 청춘에 집중하게 한다. 절대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는 것이다. 20대에 나를 괴롭혔던 부분은 내 삶의 모든 부분을 망가 뜨린 것이다. 

나무처럼 화창한 날, 나무는 빼곡학게 자라고 있는 것이다. 빼곡하게 자란 나무는 옆에서 자라는 나무를 못 자라게 한다. 왜냐하면 옆의 영양소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 영양소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질서가 필요한것이다. 결국은 잡목이 우거지게 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만약 계절이라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순환이라는 부분이 아주 잘 정리돼 있는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완벽히 분리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서로 순환되면서 서로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왜 나는 분명히 슬픈데 한끼도 거를 수 없는가? 상처를 받아 들이는 방식이 다 틀린 것이다. 멜로 드라마의 주인공은 부들부들한것이다. 겪어야 될 것을 겪지 않으면 자기가 자기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다. 고생한 댓가가 있다면 스스로의 힘으로 조율하지 않으면 나중에 모든 결함들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리듬을 타야 하기 때문이다. 리듬이라 부분이 안과 밖이 상응하게 되면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을 분간못하는 것이다. 시시비비는 수시적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 카오스에 대한 리듬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선악의 대한 기준 선악의 대한 판단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중첩과 반복 고유한 원리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인식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설정과 반복의 원리가 필요해 보인다. 이러한 생성소멸의 법칙과 여러가지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결국 timing이라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원리 원칙이 되는 것이다. 생성소멸이라는 부분이 중요시 되는 부분이 바로 이러한 것이다. 

내몸 전체를 비출수 있는 거울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러한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