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아주 가끔은

링마이벨 2025. 1. 2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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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은 이렇게 nationalism이라도 또한 화성에 깃발을 꽃는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이야기 하는 경제인이 또는 정치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행복한 일일까? 아무 근거 없더라도 대체적인 낙관주의를 이야기 할 수 있고 국민을 상상속에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이또한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는가? 

미국을 최고로 하듯이 대한민국을 최고 행복한 나라고 안전하고 행복한 korea를 만든다고 하면 누가 반대하겠는가? 

사실 기업인이 전면에 나와서 이렇게 국가의 차별을 철폐하고 최고의 행복과 비전을 줄 수 있다면 심지어 기업가가 투명하지 않더라도 그 누구도 상상해 보지 못했던 그 거대한 담론을 이야기 하는 정치가나 기업가가 있었던가? 우리는 지금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목도하게 될 것이다. 과연 이  더블팀이 어떻게 규제를 철폐하고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관찰하자! 오늘도 말도 안되는 심리를 거짓을 일삼고 입만열면 뻥치는 사람들을 지속해서 지켜보는 것 또한 얼마나 고욕인지 모른다. 

아주 가끔은 너무나 낙관적이고 너무나 희망적이어도 후에 어떤 결과물로 반영되든지 말든지 그 결과에 상관없이 오늘 하루라도 기분 좋아지고 국가의 기념행사가 기다려 지는 날이 올 수 있을까?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 거짓말이라는 판단이 들기도 하지만 지금 현재에서 대한민국을 no1으로 만들겠다는 국가최고의 수장이 있다면 국민을 제 몸처럼 아끼고 배려하는 사람이 돼겠다. 라고 한다면  이 거짓말을 너무 진지하게 유머스럽게 이야기 하는 분이 온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기우를 말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얼마나 즐거운 상상과 경험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주 가끔은 우리에게도 이런 미치광이 1~2명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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