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가야(伽倻)는삼국시대 초중반 이 지역을 총칭하는데 삼한의 이해였던 삼한의 변환에서 기원했으며 삼한 중 마한과 진한이 일찍부터 백제와 신라를 중심으로 정리됐던 것과 달리 6세기 중후반까지 여러나라의 형태로 있었다. 삼국유사에는 6개의 나라가, 일본서기에는 10개의 나라가,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는 24개 나라가 거론되었다.

언어

변한 12국이 있었던 곳으로, ‘伽倻·加耶’·‘加羅’·‘駕洛’ 등으로 표기된 국명
『삼국유사』 권2에 초록되어 있는 「가락국기」에는 ‘아도간(我刀干)’·‘여도간(如刀干)’ 등 ‘구간(九干)’의 이름을 비롯한 고유명사들로 ‘간(干)’은 신라의 ‘마립간(麻立干)’ 등에도 보이는 것으로 그 일치가 주목

무덤

고구려 초기 돌무지무덤(장군총 등)-> 후기:굴식 돌방무덤(무용총 등)
백제 초기: 돌무지무덤(석촌동 돌무지무덤등)/ 후기 벽돌무덤(무령왕릉), 굴식 동방무덤(부여 능산리 고분군)
신라 나무로 덧널을 만들고 그 위에 돌을 쌓고 흙으로 덮은 돌무지덧널무덤(천마총등)
가야 넓은 구덩이를 파고 돗 덧널을 설치한 구덩식 돌덧널 무덤

토기

일본에게 영향을 주었던 일본이 가야에 영향을 주었던 간에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들은 우리의 영혼이 없고 일본이 우리의 조상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건가? 우리의 역사학자, 신문사들은 이러한 역사적 자료가 존재하는데 구지 왜 자기를 뿌리도 없는 남의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 뇌를 쪼개서 확인하고 싶다. 그 뇌에 뭐가 들어있는지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