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11.(금) Today’s Morning News

▶ 보편? 선별?… 어정쩡 재난지원금 '헛발' 우려
▶ 정부와 다르네… 한은 "부동산 자금 유입 이어질 것"
▶ 오늘 따상상?… 카카오게임즈 단박에 시총 5위
▶ 이동걸 산은 회장 '3년 더'… 아시아나·뉴딜펀드 첫 숙제
▶ 대림산업 지주사 체제로… 이해욱 지배력 강화
▶ 서울 지하철 초유의 1兆 적자… 3000억 급전 SOS
▶ 교촌F&B도 연내 상장… IPO 투자열기 이어간다
▶ 丁총리 "秋아들 논란 민망하다"

♣ 오늘의 건강♣

▷ 술 먹고 필름 끊긴다? 10년 뒤 치매 걸릴 확률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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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커피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당뇨병 위험 39%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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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설] 검찰 이어 국방부도 ‘추미애 구하기’, 충견 경쟁
▷[사설] 직업·소득 없던 김홍걸의 100억 재산, 어디서 나왔나
▷[사설] 2만원 국민 ‘위로금’에 국가 부채 1조원, 납세자 돈으로 장난

▶동아일보
▷[사설] 文-김종인, 조건 따지지 말고 만나야
▷[사설] 靑 특별감찰관 與野 흥정대상 아니다, 즉각 임명하라
▷[사설] 교원 임용시험 방식 교육감 마음대로 정하라는 교육부

▶중앙일보
▷[사설] ‘사실’이 된 ‘소설’…추 장관 해명 못하면 스스로 물러나야
▷[사설] 왜 추경이 거듭될 때마다 낭비와 불신이 쌓이는가

▶경향신문
▷[사설] ‘형평성 논란’ 2차 재난지원금 보완 대책 서둘러야
▷[사설] 첫 회동서 뜻 맞춘 여야 대표, 실질적 협치로 나아가야
▷[사설] 코로나 속 물량 50% 증가, 택배노동자에게도 추석을

◈ 이 시각 주요 뉴스

▶조선일보
▷"내집에 내가 못들어갑니다, 대통령님" 기막힌 절규
▷"장병들 전화로 휴가 연장해" 네티즌 웃음거리 된 軍
▷[단독] 추미애 아들 변호사 "십자인대가 아파? 금시초문"
▷구찌 가문의 충격적 스캔들 "6세부터 계부에게 성적 학대"
▷정세균 총리가 추미애 아들 문제 “민망하다"고 말했다
▷군·검찰만 아는 정보, 추 아들 변호인과 여당 어떻게 알았나
▷[단독] "민감부위 만져" 뉴질랜드 성추행 진술 숨긴 외교부

▶TV조선
▷7조원대 재난지원금 푼다…정부, 올해 4차 추경 확정
▷재난지원금 소상공인·청년 등 누구 얼마나 받나?
▷秋, 임은정 '원포인트'로 대검 감찰 연구관 발령
▷'생활고'라더니…BJ에 수천만원 탕진 뒤 계획 살인
▷김종인 "개천절 집회 미뤄야"…국민의힘, 우파 집회와 선 그어
▷아들 1차 병가 종료날 秋부부·보좌관, 연장 위해 뛰었다
▷野 "윤영찬 드루킹 연루 의심, 의원직 사퇴해야"…尹 "허무맹랑 소설"

▶동아일보
▷軍, 秋부부 민원 여부-경로 모르쇠…결정적 기록은 다 없어져
▷카카오게임즈 상장 첫날 ‘따상’…코스닥 시총 5위
▷교육감에 교사 선발권한…교총 “자의적 임용” 반발
▷12월 출소 앞둔 조두순 “원래 살았던 안산 돌아갈 것”
▷김종인 “절제 있는 분노가 더 호응, 개천절 집회 미뤄주시길”
▷트럼프 “김정은에 핵무기는 너무 사랑해서 팔 수 없는 집 같은 것”
▷[단독] 코로나 후유증 50대 폐섬유화로 중환자실

▶채널 A
▷노래방·PC방 최대 200만 원…2차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추미애 부부, 민원실로 전화”…국방부 문건 공개
▷우상호 사과에도 카투사 예비역들 분통…“진정성 없다”
▷‘맞춤형’ 지원이라더니…갑자기 등장한 ‘전국민’ 지원
▷“작고 무식해 불쌍한 나라” 한국인 댓글에 필리핀 ‘발칵’
▷BJ 환심 사려다 빚더미…결국 1만 원 빼앗고 살인까지
▷[여인선이 간다] 중복감염 불안한데…무료접종 헛걸음

▶중앙일보
▷[단독] 추미애 아들 "애초 용산 보내줬어야지"
▷[단독] "秋 아들 관련, 국방장관 보좌관 횡포 심했다"
▷"내부고발 XX에 쓴맛" 달라진 추미애 때린 진중권
▷[속보] "통영 매물도 인근 60명 탄 선박 화재···구조 중"
▷블랙박스 담긴 "아, 야" 비명···혀 잘린 男 '성추행 공방'
▷"세계 첫 승인된 러 백신 이상하다" 과학자 공개서한
▷"조국 숱한 거짓말에 구안와사 왔다" 100억 소송 추진

▶매일경제
▷재난지원금, 국민 1천만명에 60만원씩 현금 준다
▷이재명 "부자들의 술책" vs 원희룡 "N분의 1이 웬말"
▷카카오게임즈 '따상'에 스톡옵션 받은 직원 표정이…
▷삼성 갤럭시폴드2 판매 개시…"최대 153만원 지원"
▷"추미애 아들 의혹 공동대응 문건, 여권에서 나돌아"
▷왕이 오신다…삼성전자, 한달만에 6만원 터치
▷'치킨배달 가장 사망' 유가족 절규…음주운전에 파탄

▶한국경제
▷"우린 왜 빼냐"…중·고생 학부모들 '불만 폭발'
▷"이제 통신사 아니다" SK텔레콤 1000억대 잭팟
▷한국, 전세계에서 4위로 '우뚝'…'무서운 속도'
▷20대 카투사 출신 "추미애 아들, 그저 웃길 뿐"
▷"이대로 죽을 순 없다" 호텔들, 눈물의 폭탄 세일
▷미국 제치고 세계 1위…"이 정도일 줄은"
▷술 마시고 필름 끊기는 사람은…무서운 사실

▶SBS
▷BJ에 빠져 빚지고도 큰손 행세…제주 강도살인사건 전말
▷'휴가 승인' 지역대장 조사 중…국방부는 "문제 없다"
▷노래방 200 · 식당 150만 원…폐업 점포엔 재도전 장려금
▷[단독] 성범죄 경찰 간부, 뻔뻔히 피해자에 '친구 신청'
▷"아직 애정과 신뢰" 조두순 아내가 법무부에 전한 말
▷승리 자축?…중국인들, 코로나 처음 알린 의사 찾았다
▷"신천지 박해, 미국에 알리겠다"…로비 회사 선임 계약

▶MBC
▷세브란스 17명 확진…'환자 배식' 조리실 직원도 감염
▷시내버스 기사도 확진…'2.5단계' 어떻게?
▷PC방·학원에 2백만 원…누가 얼마나 지원 받나?
▷"저녁도 거르고 마지막 배달하던 아빠"…딸의 절절한 청원
▷45년 만의 총격…철못 박힌 쇠막대에 언월도까지
▷"코로나 위험 알고도 숨겼다"…트럼프의 '거짓말'
▷"청탁" vs "문의" 공방 가열…논란의 문건 봤더니

▶KBS
▷[속보] 해경 “통영 매물도 화재 선박 탑승 60명 모두 대피”
▷전 국민 90%는 2만 원…초등생 이하 자녀 있으면 20만 원
▷“생의 마지막까지 약에 취했다”…환자 가족의 고통/시사기획 창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특혜 의혹 ‘따져보니’
▷K팝 새 역사 BTS, KBS 시청자들과 만나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집단감염’…추석 앞두고 야외까지 ‘비상’
▷[영상] 김종인·안철수 “개천절 집회 NO” 한목소리

▶JTBC
▷[연속토론 풀영상] '방역 불안' 시험대 선 정부
▷추미애 아들 의혹 제보자, '휴가 연장 지시' 장교 지목
▷"법망 피해가지 않게"…'만취 벤츠' 피해자 딸 청원
▷생활고라더니…강도살인범, BJ 선물하느라 '빚더미'
▷'내부 비판' 임은정, 대검서 감찰업무…검찰 안팎 술렁
▷한국 네티즌, 인종차별 댓글에…필리핀서 '반한' 확산

▶경향신문
▷180도 바뀐 정경심 동생 진술 "누나 돈으로 내가 투자”
▷“여당 내 서씨 대응 문건 돌아···군·검찰만 알 수 있는 자료”
▷정 총리, 추미애 아들 의혹에 “심려 끼쳐 민망”
▷추, 전화 ‘청탁성’ 쟁점···보좌관 ‘사적동원’도
▷“김종인, 개천절 집회 3·1운동 비유는 망언”
▷난민촌 불타 1만3천명 거리로···
▷시의회 의장 후보가 가족명의 등 집이 14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