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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주간 디지털

by 링마이벨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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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 10 월 1 일 : SK 텔레콤의 특정 사업이 SK 플래닛이라는 자회사로 분할되면서 텔레콤의 지분도 플래닛에 인수됐다. 2015 년 9 월 30 일 SK 플래닛은 자사 지분을 한국 디즈니의 현지 자회사 인 월트 디즈니 컴퍼니 (한국)에 매각하여 디즈니가 채널을 완전히 장악하게되었습니다. 2016 년 2 월 법인 명을 디즈니 채널 코리아 (주) 로 변경했습니다 .

애플, 포드, 월마트, 디즈니를 포함한 몇몇 회사 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에게 중국에서 무역을 시도하는 미국 기업들에 해를 끼칠 수있는 위챗 과 틱톡 의 금지를 요구하는 행정 명령을 종료 할 것을 촉구

 

 

웨이브만의 강점과 미흡한 점은.

A. (이태현 대표) 웨이브의 장점은 기존에 쌓인 콘텐츠 라이브러리가 탄탄하고, 또 매주 신작과 장기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쌓이고 있다는 점이다. 구작이건 신작이건 콘텐츠 양과 질 면에서 압도적이다. 단점은 이러한 콘텐츠들이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 등 많은 곳에서 소비될 수 있어 웨이브만의 독점력이 압도적이지 않다. 하지만 시장이 코드커팅(유료방송 해지), 나아가 코드네버(OTT서비스만 이용)로 이어진다면 시장 성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렇게 코드커팅과 코드네버의 성장성이 모두 웨이브의 장점이 될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도 약한데 웨이브의 강점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유한회사 형태를 띄는 이유 유한책임회사는 기본적으로 유한회사와 비슷하지만, 자본금을 낸 사람(법률 용어로는 사원)이 조합처럼 모두 공평한 의결권을 행사한다는 점이 다르다. 유한회사는 출자 지분에 비례해 권한을 행사한다. 예컨대 지인 4~5인이 벤처를 창업했다면, 정관 변경과 같은 중요 의사 결정은 전원이 동의해야 한다. 서로 믿음에 바탕해 창업 성공이란 한 가지 목표만을 향해 가자는 취지다. 중소기업이나 벤처에 적합한 유한회사나 유한책임회사를 외국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이유는 ‘사원(법률 용어로, 회사에 지분을 갖고 있는 투자자)'이 한 명이기 때문이다. 외국 기업은 한국 법인을 설립할 때 본사가 100% 자본금을 내, 유한책임회사의 ‘전원 동의’라는 규정이 큰 문제가 안 된다. 추가 투자가 필요할 때도 본사에서 보내주면 그만이다. 대신 유한책임회사의 의무 면제 혜택을 누리고, 해당국 정부의 견제나 외부 감사, 투명한 경영과 같은 항목을 피할 수 있다.

국내에서 번돈을 알릴 의무도 없고 거기에 따른 세금에 대해 의무적 관계도 없고 그저 비밀스럽게 돈을 벌겠다는 의도가 명확해 보이네! 

 

 

네이버는 마블을 꿈꾸는 구나! 일본의 originality의 기반을 가져가서 한국화하는 하는 작업을 하고 아예 미국으로 진출을 한다는게 멋있어 보이기도 하네... 매일 국내서 macro가지고 신문기사 가지고 장난하는거보다 훨씬 멋있어 보이네! 

 

OTT에 반격 나선 IPTV 무기는 ‘계정 공유’: iptv계정을 공유한다. 음 넷플릭스에 써는 4명을 한계정으로 사용하는 것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계정을 공유하게 되면 지금 cable과 진행하는 adressable광고와는 그만큼 정교해지기 어려워 지는 문제점도 지적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의 계정으로 4개의 id를 사용하게 되면 정교화 도리수 있는 장점이 감소할 수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20년 5월 data라고 합니다. 넷플릭스 1.8억명, 디즈니 플러스가 5450만명, 훌루 3200만명 espn 790만명이라는 자료네요! 

SVC의 만족도도 점점 높아지는 구나! 서비스의 깊이도 해를 갈수록 점점더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구나! 

 

KT가 가져가는 원천, 제작, 유통의 구조와 KBS가 가져가는 KBS원천과 KBSN KBS미디어센터의 구조가 거의 동일하네! 왜 이렇게 비슷한 비즈니스 Pattern을 가져가는 가지 앞자리에 K가 붙어서 그러나! 이기업들의 생존과 경쟁력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장단

스튜디오 드래곤과 협업 + 콘텐츠강화전략(회사채 10억달래발행) + 글로벌 경쟁자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애플TV 플러스, 디즈니 플러스와의 경쟁도 불안요소존재함 + 글로벌시장을 지향하고 있기때문에 PLUS가 항상존재하지만 그만한 MINUS도 동시에 존재하는 위협 RISK가 많이 존재하는 것 + SK브로드밴드와 망 이용료 분쟁(이런분쟁에 결국 김앤장이라는 대한민국의 최고오옹옹 법기관이 연관돼 있네여)  + WAAVE와의 경재부분도 존재하네여! + CJ E&M Jtbc의 연합도 있네여 ! kt를 포함하여 참으로 살기위한 몸부림이 치열하네여! 

유달리 닭업체들이 갑질과 여러가지 단점과 경영상 문제점을 드러내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네! 아마 이두집도 형제였을 텐데! 하기야 형제의난 우리나라 기업중에서 보면 가족간에 드러나는 여러문제점들이 존재하는 것을 수차례 보아왔기 때문에 뭐 새로운 일도 아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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