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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고궁이야기 유홍준

by 링마이벨 2019.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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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을 fact자체로 전환하는게 중요하다. 소설을 쓰는 것은 큰 죄악이다. 실제 인물에 없는 인물에 대해서는 다른 인물을 쓰는 것이 적당하다. 실제로 있는 것을 사실로서 묘사하는 것은 필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가상의 영역이라 할지라도 실질적 인물에 가상의 situation을 대입하는 것은 커다란 잘못 일지도 모른다. 헌종이 추사 김정희의 엄청난 팬이었다고 한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엄청난 기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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