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끝일까? 우리의 끝은 어딜까? 구차하고 부질없이 백년지대계라고 이야기할 필요도 없고 교육의 중요성을 부연설명할 필요도 없다. 우리의 부정부패는 어디까지 얼마나 더 만연돼 있는 것인가? 우리가 동남아를 갈때 태국을 이야기 하고 중국을 이야기하고 일본을 이야기하고 우리는 이제 무엇을 이야기 해야 하는가? mb는 박근혜는 이러한 사람들이 자생할 수 있도록 우리는 너무나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의 기업환경은 우리의 국민환경은 우리의 직장환경은 이러한 곰팡이가 자랄 수 있도록 습기와 적절한 환경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인가? 썩어도 이제는 너무도 썩어 어디서부터인가를 구지 확인할 필요도 없는 우리는 너무나도 나쁜 환경을 우리 아이들에게 자식들에게 제공하고 있지는 않은가? 함 설명해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얼마나 무엇을 얼마나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줄 것이 있기나 하는 것인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아이들것도 이제는 자기의 고급명품백으로 성인용품으로 둔갑하고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지 mb가 15년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인 환경 곧 그것이 우리사회인것이다. 가난을 대물림하고 아이들의 몫까지 자기의 쌈지돈으로 국민의 세금을 자기 몫으로 하는 그러한 구태정치가 발 붙일 틈이 너무나 많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국민을 총칼로 협박하고 윽박지르고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르는 사람이 버젓이 내 이웃으로 내 주변에 살고 있는 나라 내 돈을 자기돈처럼 쓰는 것도 모잘라 그것으로 권력을 실드치는 이러한 파렴치범은 결국 내가 우리가 키워내는 것이다. 우리의 환경이 우리의 문화가 우리의 몹쓸 행동들이 결국은 그 숙주를 키워내 받들고 사는 것이다. 이런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