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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우병우

by 링마이벨 2016.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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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가 어제 하루(12월 22일) 국민 5000만명 에게서 빼앗은 하루는  국민이 당신을 지켜보고 당신만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리석은 병우씨 대한민국에서 어리석다는 말의 반대를 보여주셔서 봉화에서 나서 영주로가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또한 최고의 대학을 졸업하시고 빠른 나이에 사시를 패스하시고 부인과 좋은 장모 만나서 권력의 끝까지 가끔 어렵고 더러운일 몇개 해주고 그 댓가로 끊임없는 삶의 정점을 평화와 번영으로...

동기 친구 나몰랑 권력의 소용돌이에서 핵을 차지하여 수천억대가 넘는 재산까지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해 안방까지 뼈속 깊숙히 사랑과 행복을 차지한 당신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축복을 드립니다.

대대로 번영스런 우가를 만드시라고

영원히 젊어 있으라고

축복을 보냅니다. 이 아침에 ... 충성으로 가장한 사람들, 장세동이 그랬고, 또한 우병우까지 자손대대로 번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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