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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Performance, Planning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20여개 구독·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OTT 올인원 플랫폼 '플러스 플레이(Plus Play)'를 출시했다.

by 링마이벨 202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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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는 이런 ott도 나오는 구나! ott종합 플랫폼으로 나온것 대단한데...  cordless를 지향해 모든 것을 탈퇴하고 

'OTT 애그리게이터'로 나아가는 구나! 아 그러면 또다시 종합편성채널이 등장하겠네... 어찌보면 컨텐츠의 합종연횡이 횡횡하구 아! 이 논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구나! 

그러면 다시 복수의 ott를 묶을 수 있는 하나의 종합채널이 필요하구 경쟁력이 떨어지는 ott는 자연스럽게 이 종합 ott에 가입이 되면서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사라 질 수 있겠구나! 참으로 재밌는 세상이네! 

AI를 통해 다수의 OTT중 컨텐츠의 트래픽을 상대로 컨텐츠 베이스로 다시금 하나의 채널이 완성돼는 것이구나! 

그러면 또다시 퀵서비스나, 커다란 Contents Provider가 생겨날 수 밖에 없는 하나의 생태계가 완성이 돼겠구나!

시장은 역시 대단하다. 하나도 예외이고 경쟁이안되는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 구나! 더욱더 컨텐츠의 경쟁력이 또다시 시장을 재편할 수 밖에 없겠구나! ㅋㅎ 

ott의 환경뿐 아니고 컨텐츠 전체의 경쟁이 하나의 시장으로 재편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렇게 되면 속도는 더욱더 빨리 움직일 것이고 시장은 더욱더 하나의 시장으로 좁혀지고 그 성장소멸이 더더욱 빨라질 수 있다. 시장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효율성으로 변해간다. 

더욱더 컨텐츠 시장은 하나로 재편될 것이고 하나의 경쟁시장으로 변해갈 것같다. 컨텐츠는 이제는 플랫폼을 넘어서 하나의 컨텐츠로 더더욱 집중해 시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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