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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플랫폼

TV No Longer A Top Ad Channel For the First Time As Cord Cutting Takes it Toll(OHJ) TV는 더이상 첫번째 광고 미디어가 아니다.

by 링마이벨 2023.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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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first time ever, TV isn’t considered a preferred ad channel for marketers.

That’s according to Kantar’s annual Media Reactions report, which breaks down the top ad channels and brands from both a consumer and marketing perspective. TV has always been a major part of ad campaigns, but its appeal has fallen thanks to the fragmentation of media and consumers cutting the cord and choosing other screens.

“Successful advertising today seamlessly integrates into consumers’ lives: in their scrolling, viewing or simply while they go about their days,” said Gonca Bubani, an analyst at Kantar. “This year, consumers have spoken up and said they strongly prefer advertising that they see out-of-home, like at sponsored events or the cinema.”

The top ad channels for marketers are online video, sponsored events, digital out-of-home ads, video streaming ads and online stories ads. TV was ranked third last year but fell to 12th. Consumers, meanwhile, preferred sponsored events, cinema ads, out-of-home ads, ads at the point of sale and digital out-of-home ads.

In terms of media brands, Amazon was the most trusted platform for consumers, followed by Google, TikTok, Instagram and Spotify. Marketers, meanwhile, preferred YouTube, then Google, Instagram, TikTok and Spotify.

 

처음으로 tv가 시장에서 광고 채널로서 간주되지 않았다. 칸타의 연간 미디어 집행보고 따르면, 최우선의 소비자와 마케팅의 가능성이라는 2개의 측면에서 광고 채널로 깨저 버렸다. 대한민국에서도 모든 캠페인을 진행시 tv가 우선의 실행계획의 가장 우선에 있었고 그것의 매력도는 tv의 여러가지 매체로 분산과 소비자의 코드커팅 즉 모바일의 대세상승과 다른 광고 스크린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성공스러운 광고 소비자의 생기와 그 움직임에 집중된다. 일상생활을 하는동안 단순하게 보게되거나 스크롤할때나 칸타의 분석가 아재가 말했다. 올해 소비자들은 소리높혀 이야기 했다. 그들은 그들이 집에 없을때 예를 들면 극장이나 스폰서가 후원한 옥외 이벤트에서 보는 광고를 오히려 선호한다. 마케터에게 최고의 광고채널은 온라인 비디오 디지털 옥외 광고나 이벤트, 비디오스트리밍 광고나 극장광고 구매시점 광고 디지털 옥외광고 등이다. 미디어 브랜의 관점에서 보면 아마존은 구글, 틱톡, 인스타그램, 스포티파이 마케테에 따르면 가장 신뢰받는 플랫폼이고 유투브, 구글, 인스타, 틱톡, 스포티파이를 유투브를 더욱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현업에서 볼때 스프레드 시트를 작성할때 가령 50억의 예산을 짤때 대개 30억은 kbs, mbc, sbs 같은 tv공중파 10억은 조중동 같은 종편/ 5억은 케이블 tv/ 5억은 프린터 미디어 대략 이런 숫자감각을 가지고 진행 했는데 이러한 공식이 깨지고 있다는 것이다. CJ의 케이블 TV가 공중파의 매출을 앞지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카테고리 별로 budgeting을 하는 방식에서 그건 아무래도 공중파 tv가 가져갔던 media 시청점유율이 많이 분절화 되었기 때문에 그사이를 디지털과 cj e&m, 종편의 트롯트들이 공중파들의 시청점유율을 끊임없이 공략한 결과로 많이 분산된 것이다. 아마도 2030년이 되면 그때는 미디어의 향방은 아마도 편의성으로 좁혀질 것이다. 하지만 그때도 라디오를 신문을 cable-tv가 없어질 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내생각엔 아마도 기기가 더욱더 up-grade되어 기기의 편의성 흡수통합되어 생명력은 지속될 것이다. cable-tv가 fast tv로 Connected tv로 다시 이미 부활되고 있는 것이다. ott는 통합되고 소비자의 편의 방식으로 진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stereo-type 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tvN개국후 10년 가까이 KBS, MBC, SBS를 따라 잡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하며 맥주를 마시며 조롱할때가 기억난다. 그러나, 생각 보다 빨리 그러한 때가 실현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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