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만약 CJ E&M 별표한 220억을 400억으로 불러서 우선 협상 대상자가 돼셨다.
최소한 CJ E&M 몇가지 이익을 낼려고 하는 것일까? 돈도 없는 데 심지어는 22년에 FIFTH SEASON을 93백억원에 사고 E&M 내부 인원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미디어 시장을 근본도 없이 만들어 버린 CJE&M이 220억원의 뉴미디어판권을 400억으로 betting을 했다.
CJ입장에서는
FIFTH SEASON과 TVING을 영업이익을 늘리기 위하고 TVING의 구독을 늘리기 위해서 400억을 쓴것이라고 잠정 결론 어차피 FIFTH는 드라마 제작 편수도 줄고 외부제작을 왕성하게 늘릴 수도 없이 예능쪽으로만 현상유지 한다고 하면 TVING에서 수익을 더욱더 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쿠팡도 견제할 겸 (내가 안가져가면 쿠팡이 가지고 갈 수도 있으므로...)
Contents reseller: TVING에 스포츠로 인공호흡을 해서 마지막 구독자를 늘리고 젊은 층을 끌어들일려고 할 것이고 COOPANG 아재들도 좀 잠재우고 죽써서 개줄 바에야 아예 프로야구 돈도 얼마 안되는데 콘텐츠를 사들여 우선 협상 대상자가 된 거임. CJ E&M은 공중파와 케이블 중계협상시 이 우선협상력을 가동해 CJ E&M 케이블 중계 협상을 조금이라도 PLUS요인을 만들려고 할꺼임
유통수익: 내가 CJENM이라면 이 참에 TVING 구독료도 올리고 개별 경기 단껀 구매하게 하여 뽕도따고 기존애들 모두 시장 교란시켜서 FAST MOVING GOODS 시장으로 진입시키면 저절로 케이블TV는 떨어져 나갈 것이고 왜냐하면 속도를 TVING을 따라 잡지 못하고 편성해야지 OTT시장으로 한발 더 나아가면 마지막 남아있던 젊은 구독자들을 CORDLESS 시장으로 완벽하게 이사하고 나면 스포츠는 더 힘들어질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KBSN/MBC+/SBS플러스 입장에선 스포츠는 비싼 값에 콘텐츠료를 물고 사왔는데 만약 TVING에서 구독료로 라이브로만 독점한다면 죽써서 개줄 수도 있음. CJ E&M은 꿩먹고 알 먹고 할 수 있음. 직접 중계는 KN/MBC+/SBS플러스 할 것이고 이들은 광고로서 재미만 보고 구독료로 안정화 SVC해서 구독자 늘릴 것이라 판단됨.
쿠팡이 조만간 프로야구 들어올날도 멀지 않았는가 붑네! CJ E&M이 들어온것 보니! CJENM이 들어온다 들어온다 하다가 진짜 들어오니 우회이긴 하지만 방송이 많이 어려워 지겠네! CJENM은 먹고 빠지고 먹고 빠지고 시장의 주도적 역할이던가 미디어시장의 리더로서의 역할이나 의무감은 없이 콘텐츠 시장에 들어왔다가 언제든 손해가 나면 조정하고 팔고 다시 사고 팔고 시장의 평가는 별로 중하지 않고 CJENM을 CJ가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내가 볼때는...
스포츠시장은 더욱더 치열해 지고 CABLE 방송국들 그전까지 프로야구로 밥벌어 먹고 살던 아니 그 이전에도 프로야구 협회가 이득을 챙겼지 이미 스포츠는 자체적인 콘텐츠로 rebalancing 하던가 아니면 refreshing 으로 살아남아야 했는데 이제는 빨리 자구책을 마련해야 할 듯 하다. 만약 쿠팡이 먹었다면 CJENM이 닭쫓던 개 지붕 쳐다 봤을텐데 먼저 질렀네! 최근 CJENM과 쿠팡이 자존심을 싸웠는데 사실 여기서 요즘 물류 시장이 많이 남아 돈다고 하는데 그게 쿠팡에 어떤 영향력을 줄까 생각해 봤는데 CJENM이 저렇게 나왔는데 쿠팡의 스포츠도 죽여주고 요즘 드라마 "어느날"과 "소년시대"로 히트를 쳤지만 스포츠만이 가진 매력 즉 드라마가 RISKY하고 제작비가 더욱 어마어마 해진 반면 스포츠는 매니아가 있고 꾸준히 새로운 USER들이 진입할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더욱더 매력이 있음을 쿠팡이 몸소 입증을 했기 때문에 CJENM 입장으로는 하루라도 빨리 스포츠로 진입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죽어나가는 건 KBSN/MBC+/SBS+들 이기 때문이다. 많은 돈 들려서 저작권료 물고 제작해서 유통하는 사람 좋게만 하는 죽써서 개주는 DOG이
CJENM이라는 것 뿐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