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중간광고 허용에 관련
가장 손해보는 곳이 어딘지 이익을 보는게 어딘지 모르지만 공중파 전체적인 광고 시청율은 상승될듯하다. 왜냐하면 prime 주요 시간대 광고를 집중하게 될 것이고 광고 시청율은 상승하게 될것이다. 직접적인 시청율이라는 것으로 보면 cable 시청은 아무래도 공중파 시청율에 영향을 받을 듯하다. 공중파 kms는 아무래도 지금도 중간광고 형식으로 진행은 하고 있지만 시청율이라는 부분과 컨텐츠 부분이 어떻게 상승작용을 할지는 두고봐야 할 듯하다. 45~60분 콘텐츠는 중간 광고1회, 60~90분량은 2회라고 하니 아무래도 공중파는 중간광고를 늘리고 단가는 올리고 전후cm의 광고량은 줄이려 할 것이다. 아마도 최근에 공중파에 대한 정책치고는 상당히 우호적인 광고 pattern이라고 볼 수 있다. 아마도 공중파는 중간광고 허용에 대한 방통위의 결정에 대해 아무래도 뭔가를 우호적으로 펼칠 수 밖에 없다. 기존에 mbc가 뉴스데스크에 진행하였던 방법이나 아마도 주요 드라마 평일 22~23시 사이에 아무래도 중cm을 늘이고 주말 시간에 시청율이 많이 나오는 시간대에 광고주는 아무래도 집중을 할려고 할것이고 나머지 광고량을 많이 축소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제한된 budget내에서 좀더 공중파쪽으로 예산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예측이 될듯하다.
사실은 대세가 mobile로 점점 가고 있는데 어떻게 이 대세상승 trend를 잡을 수 있을까? 중간광고는 사실 이 그래프에서 보면 제살 뜯어먹기거나 케이블, 종편의 닭장싸움으로 내부 경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신문이 그 매출을 유지하는 이유는 종편이 거꾸로 option개념으로 cross media 개념으로 거꾸로 떠 받드는 형국이다. 미디어의 경쟁력이나 기기의 편이성 콘텐츠의 편이성은 없지만 신문의 컨텐츠를 모바일 또는 디지털로 떠받드는 미디어 콘텐츠의 확산 및 서로 도움주고 도움받기 하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매출이 중간광고 요인으로 극복되어질 수 있는 요인인지는 함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그럼 나는 그중에 가장 큰요인으로 시청율 즉 프로그램 제작 Quality를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시청율의 즉각적인 영향력이 있으니 말이다.
콘텐츠사업 120조원 규모 / 콘텐츠 수출액 2배/
이렇게 자세하게 자료가 다 돌아다니는 구나! 대한민국의 보안이란 말이 무색해 지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