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는 정치와 뉴스에 환멸을 느낀다 미디어가 고등어 되면서 개인의 삶을 억압하고 개인의 생전 거를 지금 누르고 있다 고대 얼론 일수록 이런 병폐는 더 크다 미디어는 기본적으로부의 축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얼론 재벌은 이미 엄청난 부의 축적 와 정치적 사회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 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그러하고 중앙일보가 그러하고 동아일보가 그러하다 그들은 신문과 더블오 방송쪽에 진출하면서얼론이 가지고 있는 진실을 보도 기능을 외면하고 있다 오로지 정치적으로 이해득실을 그리고 얼론 사장에 금고 채워주기에 밥 바쁜 지경이다 그들이 도덕적으로 가져야 할 의무나 책임은 도희씨 하고정치적인 권력을에 집중을 통해서 권력과의 연기를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410 이게 발전이나 국가의 작네 미래를 완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얼론은 더욱더 정치 스러워지고정치인은 마치 연극 배우 같다 얼론은 자기가 육개월전에 한 말을뒤집어 버리고 있다 언론이 얼론 의 역할을 못하는 것은 아마 100 년은 되었던 것 같다 일째 강점기 그 이유로 이땅에 어떤 언론도 지역 칼을 못한 거 같다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얼론은 정권에 할 수 있게 되었다사 실은 철저하게 자기 애기 중심으로 발전한 것이다 그게 우리 얼론이다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연합 뉴스 YTN 그 어떤 것도 조중동 못지 않다 이런 얼론들이 공중파도 막창KBS MBC SBS 오는 것 하나 자유롭지 않다 공평하다 수준이 비스트 아니 누구 하나를 바른 케이스 라고 이야기 할 수도 없다 도찐개찐 중이다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 틀 안에 있는 기자야 오죽하겠습니까서류 의식도 없고 역사의식 또한 사라진지 오래 입니다 그냥 직장인 얼론 사 의 다니는 직장인 수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취재도 크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취재가 자기에 어떤 직장생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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