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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by 링마이벨 202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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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본다. 왜 우린 지금이때 영혼을 울리는 누군가를 위해서 박수한번 안치고 노래한번 안 부르는지? 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아니면 지금껏 고생한 누군가를 위해 진정으로 마음의 박수를 못치는 것인지 아님 안치는 것인지 나는 물어본다. 우리나라의 가수는 영화인은 탤런트는 희극인은 왜 우리는 그 흔한 갈채한번을 못하는지 나는 묻고싶다. ㅈ금 이순간 우리가 존경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그 누군가가 그누군가의 격려를 왜 못하는지 나는 묻고싶다. 나는 물어본다. 지금 당신이 하는 그 존경과 그 존중의 감정을 왜 표현 안하는지 물어보고 싶다. 

진정 오늘 누군가를 위해 박수를 쳐주고 싶다. 문득 한번도 진정으로 박수쳐 보지 못한 민족을 위해 우리를 위해 선창으로 박수를 쳐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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