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의 흔적

2020. 7. 13. 09:52·Psy/사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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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열단원 김원봉을 얼마나 무서워 했을까? 패배주의 역사에서 벗어나 새로움 희망과 가슴벅참을 주지 않았나? 

총독을 못죽였으니까 다시 총독으로 들어갔었다. 다나까 기이치를 죽일려고 다시 들어갔다고 한다. 얼마나 멋진일인가? 실패한 암살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가서 그러한 모의를 했다는게 얼마나 멋진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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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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