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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펜

by 링마이벨 2024.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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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국가는 전쟁을 일으키고, 다시 전쟁은 국가를 만들고 강화하는데 영향을 끼치곤 한다.
#Great convergence
#하이브리드전쟁

허레이쇼 넬슨이 1805년 트라팔가 해전 1급 전함 빅토리아호 건조 명령은 7년전쟁 와중 100문의 함포 설계는 3천그루의 참나무가 필요하고 30km의 아마와 대마 밧줄, 캔버스, 쇠, 못, 구리판금이 필요했다. 1780년대에만 프랑스에 74문의 전함을 50척 건조했다.
1801년 노예제 영원히 폐지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외부 제국주의의 이익을 위해 내부적인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수 밖에 없었다. 모든 근거는 헌법을 기초적으로 했기 때문에 펜이 필요했던 것이다. 아이티의 앙리 크리스토프는 투생투베르튀르와 숙적이자 휘하에 있었던 데살린보다 높은 명성을 누리진 못했지만 혁명과 반란의 실질 수혜자였던 것이다. 1807년 그는 헌법에 “양도할 수 없는 인간의 권리”확언했지만 또 다시 제국의 왕위를 세습시키려한 인물이었다. 본인의 삶이 철저히 노예의 노동자로 많은 경험이 더욱더 권려과 세습을 공고히 했던것은 당연해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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